직접 봤을땐 몰랐는데 아주 나중에서야 그 작가가 좋아졌다. 그의 작품을 검색해 보다가 몇 년전 강한 끌림에 그 자리에 서서 멍하니 바라봤던 작품 이였다는 걸 알았다. 어쩜. 몇년이 지나도 취향이 변함이 없니.
어제 피치아모님에게 잘생겼다고 하자 답례의 말로 얌얌이야 말로 스팀잇 3대 미녀라는 답글을 달아서, 일하다가 슬라이딩했다. 신이나서 남편자슼에게 말했더니. 망한다더니 이제 스팀잇은 여자가 세명뿐이냐고 날 민망하게했다. 남편자슼 그래서 나한테 미운털이 아주 온몸에 박혔다. 평생 다 못뽑을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