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그런날이야
집안이 물로 반쯤 잠겨있어서 튜브에 몸을 맡기고 하루종일 둥둥 떠다니고 싶은 날이야
먹는것도 귀찮고 이벤트도 귀찮고 노래나 선곡해서 들으면서 떠다니는거지
떠다니다 문밖으로 떠내려가서 가파른 도로위에도 떠다니고 재밌겠다 앞날은 모르겠지만
온 도시가 유수풀이 되는 날이지
오늘은 그런날이야
집안이 물로 반쯤 잠겨있어서 튜브에 몸을 맡기고 하루종일 둥둥 떠다니고 싶은 날이야
먹는것도 귀찮고 이벤트도 귀찮고 노래나 선곡해서 들으면서 떠다니는거지
떠다니다 문밖으로 떠내려가서 가파른 도로위에도 떠다니고 재밌겠다 앞날은 모르겠지만
온 도시가 유수풀이 되는 날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