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다들 어떤 고민하고 계세요 ?
최근 Self-estimate을 위해 면접 본 회사에 합격하고 안간다고 통보했어요. 1차 면접때 좋게 봐주신 면접관들께 너무 죄송하고 마음 한 켠이 씁쓸하더라고요! 이번에 확실히 깨달은건 꼭 갈 회사만 면접보자 :)
'돈'이냐 '워라밸'이냐부터 같이 일할 사람 ,커리어 발전, 명언, 사주어플 이용 등 여러가지 변수와 결정에 영향을 미칠만한 것들(?)을 놓고 많은 고민을 했어요. 결국 내린 결론은 ## 연봉 x 안정도 - 힘듬(사람, 업무, 거리 등) 으로 계산했습니다.
요즘 커리어에 대한 고민이 많아요.
새로운 회사 2년차에 항상 이런 고민을 하다보니 도전하는게 습관이 된 것 같기도해요.
이번에는 어떤 도전을 해야하나 내가 생각한 방향이 맞나..
내가 잘하는 건 뭘까. 잘할 수 있는건 뭘까. 어떤 역량을 키워야할까.
이 회사에 5년 동안 버텨볼까. 어떻게 발전하면서 버티지 ?
어제 분명 모든 욕심을 버린 것 같았는데
이런 저런 생각하다보니 오늘따라 잠이 안오네요.
내일 눈을 뜨면 후회하겠죠.
일찍 잘 걸 !
바보 노다.
늘 선택의 기로에 놓이지만 멀리서 보면 다 길인 것 처럼 또 잘한 일이 되도록 노력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