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로맛집#보잉보잉
안녕하세요! 노란다람쥐입니다.
이번주는 정말 바쁜 나날을 보냈어요. 일주일 동안 업무만 한 건 아닌 것 같은데 관계에 있어 감정소모를 너무 많이 한 것 같아요. 착한 사람 컴플렉스때문인걸까요.
그래서 토요일인 오늘 힐링하고 왔어요. 대학교 신입생 시절 이후로 몇 년만에 대학로에서 연극을 보고왔어요. (그게 몇 년 전이야..... )저는 뮤지컬이 훨씬 재밌어서 연극은 몇 년 동안 본 적이 없었어요. 근데 오늘 친구가 같이 보러가자고해서 '보잉보잉'을 보고 왔습니다. 워낙 유명한 스토리의 연극이었는데 처음 봤어요! 100분 동안 생각없이 재밌게 보고왔습니다. 스토리나 감동보다 '재미'에 초점을 맞춘 연극 같았어요. 관객들과 소통도 많고 나름 재밌게 보고왔습니다 :) 연극을 보고 맛있게 먹고 온 음식점도 소개해드릴게요.
방켓
주소 :서울 종로구 동숭2길 3
전화 :02-762-9304
매일 11:30~22:00 구정 당일 휴무
극장 근처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는 음식점이었어요. 친구 추천으로 가게 됐는데 아재(아저씨)스러운 분위기의 반지하 음식점이었어요. 여기 맛집 맞아? 의심스러운 분위기였는데 개인적으로 호프집 분위기를 좋아해서 만족했어요! 저희가 주문한 요리는 타이풍 치킨요리, 파스타, 맥주였습니다.
타이풍 치킨요리(15,000원), 풍기크림파스타(13,000원),이름모를 독일 맥주 (6,000원), 스텔라 생맥주 (6,400원)
맥주는 1인 당 메인요리 1개 이상 주문시 20% 할인받을 수 있었어요. 위에 명시한 가격은 할인받은 가격입니다 :)
맥주도 진짜 맛있었는데 타이풍 치킨요리 이 음식 정말 독특해요.
자꾸 먹게 되는 이 맛! 자극적인데 빵에 찍어먹으니 너무 맛있더라고요. 사실 크림 파스타는 워낙 맛있는집이 많아서 그런지 별로였어요. 제 생각에 이 집은 맥주 + 음식 먹기에 좋은 분위기로 맥주 한 잔하며 맛있는 음식 먹고 싶을 때 오면 좋을 것 같아요 !
2차는 엄마에게 줄 꽃을 사들고 와플 카페에 갔습니다.
다들 즐거운 토요일 보내셨나요 ?
이번 주를 어떻게 보내셨는지 순회 돌아야겠어요.
저는 최근에 님이 주최하신 2월 2일 강남 meet up 오픈채팅방에 참여 중인데 다들 유쾌하신 것 같아서 미팅이 기대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