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라 집에가기위해 6시 열차를 예매했었다. 30분전에 택시를 타기 위해 기숙사에서 나갔다. 근데 택시가 아예 안잡혔다,,, 느낌이 안좋았지만 그래도 탈 수 있을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계속 잡히지 않아 결국 6시차를 놓치고 6시 반차를 다시 예매했다.
계속해서 택시가 잡히지 않아 또 놓쳐버렸다. 정말 집에 못 갈 수도 있겠구나하고 좌절감에 빠졌었는데 삼십분동안 더 기다리다보니 택시 한 대가 들어오고있었다!! 결국 어찌해서 운좋게 택시를 타서 7시25분 열차를 다시 예매해서 집으로 가는중이다😭
명절 연휴가 다가왔다는걸 오늘 처음 체감한거같다. 차도 정말 많이 막히고, 역에도 사람이 북적북적했다. 오늘 처음으로 강릉와서 이렇게 깨닫게 됐으니 다음 명절부턴 더 일찍 나와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