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 먹을때 빠질수 없는 상추.
다만 가격이 비싸다는게 흠이죠.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자료에 따르면
상추 가격이 지난달보다 30%정도 상승했고
축제가 많은 5월엔 소폭 상승할것으로 예상한다는군요.
왜 자꾸 비싸지니 ㅠㅠ
차라리 상추를 길러서 먹자는 생각으로
무작정 경기도쪽 농원에가서 상추 세트?를 구매했고
지난주 이쁘게 심었습니다.
초딩시절 씨앗 심기 이후로 식물을 길러본적이 없어서
걱정을 많이했는데 판매하시는 아저씨 말씀처럼
정말 알아서 잘 자랐습니다 ㅋㅋㅋㅋ
제가 한거라곤 물 주고 비오던날 잠깐 우산 씌워준게 전부인데...
아빠가 고추랑 토마토를 어디서 줍줍 해오셔서
오늘 첫 수확+ 작업을 했습니다.
일은 안하고 사진만 찍는건 비밀
사이사이 심으면서 조금씩 이동을 시켜주긴했는데 확실히 좁아보이네요.
아무래도 흙을 사다가 확장을 해야겠습니다 +_+
고추랑 토마토도 '알아서' 잘 자라줬으면 좋겠는데...ㅎ
작은 종자인지 크기가 작네요.
씻어놓으니 그럴듯??
바로 따서 먹어서그런가 맛있었습니다.
2세트에 만 얼마 주고 샀는데
너무 ㄱㅇㄷ인 부분입니당 ㅋㅋㅋ
이런 재미로 집에서 채소 기르나봅니다.
잘 자라는게 뭔가 귀엽기도 하고...
옥상정원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