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입니다. 음식과 관련 뉴스, 정보를 같이 포스팅하는 게 yeyeye에게나, 읽어주시는 스티밋 유저분들에게 유익한 거 같습니다. 이번 글은 계란과 관련된 글입니다.🍳
는 방금 점심을 먹고 왔어요. 메뉴는 열무비빔밥과 물만두였어요. 열무비빔밥을 만들기 위해 계란후라이 과정에서 재밌는 사진이 나와서 그걸 가지고 포스팅하려고해요.
계란후라이에 입을 만들어봤어요. 제가 원하던 것은 😀 이것인데...😅 하하하. 그래도 맛은 있었어요ㅎㅎ
계란의 가성비🍳 (참고: 뉴스1 2017.6.20)
어른 아이 할것없이 단백질이 우리 몸에 꼭! 꼭! 필요하고 얼마나 중요한지는 다들 아실거에요. 특히 식이단백질은 체성장과 유지를 위한 성분으로 근육 크기와 힘, 기능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쳐요.
계란은 최고급 단백질 식품으로 잘 알려져있습니다. 계란에는 근육 단백질 합성과 회복에 필요한 9가지 필수 아미노산이 포함되어 있어요. 특히 계란에는 류신(leucine)이 풍부합니다. 류신은 필수 아미노산으로 근육을 생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체내에서 합성이 불가능해서 반드시 음식으로 섭취해야만합니다.
쉽고 비싸지않은 가격에 먹을 수 있는 계란이지만, 효과는 매우 좋은 계란! 가성비 갑이라고 해도 좋을 것 같아요.👍
(사진: 경인일보 2017.6.14)
태국산 계란이 온다?!
작년 겨울보다는 파장이 덜하지만 이번 초여름 AI가 재확산되었습니다. 올해 안에는 계란 가격의 평년 수준 회복이 어려울것으로 보여집니다. 정부는 밥상물가를 잡기위해 태국산 계란을 수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약 200여만개의 태국산 계란 초도물량은 이르면 오는 25~26일에 국내시장이 풀릴 예정이라고 합니다.
태국산 계란의 가격은 현지에서 개당 70원 내외이며, 수입비용과 관세등을 고려해도 수입가격이 개당 100원 내외일 것으로 보여집니다. 13일 국내산 계란의 소비자가격인 개당265원에 비하면 반도 안되는 가격이에요. 굉장히 매력적인 가격이죠.
또한 태국산 계란은 국내 계란과 마찬가지로 갈색란이기 때문에 소비자의 반감을 일으킬 염려도 적다고 예상됩니다.
(그림:http://observance.tistory.com/m/224)
우려의 목소리.
태국산 계란은 매력적인 가격으로 계란 수급불안을 해소하고 밥상물가를 안정시키리란 기대도 있지만 우려의 목소리도 있습니다.
산란계농가들은 가격 상승때마다 수입카드를 내놓는 것에 강한 불만을 제기했습니다. 정부가 국내 산업 사정보다는 '유통'만 고려해 국내 생산기반을 무너뜨린다고 지적했습니다.
게다가 태국과의 검역조건의 협의과정이 급속도로 진행되어 계란의 위생에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태국산 계란의 초도물량은 식당이나 난가공 제품 등의 저가시장에서 원가절감 차원에서 사용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마트와 롯데마트의 판매계획은 없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계란 한판이 5천원이던 게 엊그제같은데 1만원을 육박하고 있으니...ㅠㅠ 하루 빨리 AI에서 벗어나 계란 가격 안정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상 글을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참고:
"빗장 풀리 태국산 계란 수입...우려 목소리". 농수축산신문. 2017.6.20
""금 계란값 잡아라" 태국산 온다". 경인일보. 2017.6.14
"계란 섭취로 단백질 보충하고 칼로리 줄인다". 뉴스1. 2017.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