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입니다. ☺
오늘의 포스팅은 낚시에 관한 것입니다. 최근에 저는 생애 첫 낚시를 했어요. 낚시대나 물고기 잡아 넣어두는 통, 의자 등 모든 낚시도구는 친구의 도움을 받았어요.
첫 낚시하러 가는 길~ 신났어요😀🎣
낚알못은 낚시대가 이렇게 긴 줄 몰랐어요. 사진에 두 개긴 있는데 하나는 좀 비싼 거라고 했어요. (망가진다고 건들지말라고 하더라는...😂)
친구가 알아서 미끼를 준비했어요. 얘네가 청개비라고 하는 애들인데, 충격을 주면 막 움직여요. 정말 꿈틀꿈틀 박스 밖으로 나와요. 처음에는 징그러웠는데 나중에는 그냥 잡고 반자르고 바늘에 끼웠어요ㅎㅎ 역시 인간은 적응의 동물인가봐요.
미끼를 끼고 던지면되는데, 저는 이게 진짜 어려웠어요ㅠㅠㅠㅠ 낚시 고수분들은 어떻게 던지시나요. 친구가 앞을보고 낚시대를 머리뒤로 해서 슉 던지라는데...너무 어려워요. 아무리 던져도 바로 앞에 툭 떨어져요...결국 친구가 다 던져줬다는 건 안비밀...😂
총 세마리...(마리라고도 하기 부끄러운 새끼복어) 낚았는데 보이시나요?
저는 사진으로만 봤지 눈으로 직접 복어를 본 건 처음이었어요. 손가락으로 푹푹 건드니까 사진처럼 부풀더라구요. 너무 신기했어요😀
저녁부터 시작해서 2시간인가 했는데 비가 조금씩 와서 정리했어요. 첫 낚시가 2시간도 안돼서 끝나서 너무 아쉬웠어요. 비록 엄청난 것을 잡은 건 아니지만 너무 재밌어서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하고싶더라구요! ㅎㅎ
전 잘 모르지만 낚시에도 여러 종류가 있더라구요. 다른 것도 많이 많이 해보고싶어요.
앞으로 낚시하는 분들이 계시면 관심이 갈 것같아요. 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