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오랜만에 학교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회사에는 이슈들이 밀려오고, 몇몇은 부탁 부탁해서 다음주로 미루고
미루지 못했던 하나의 이슈는 끙끙대다가
결국은 휴일이지만 내일보자고 결정하고 길을 나섰습니다.
약속장소인 을지로입구에서 내리니 평창의 마스코트가 절 반겨주네요 ^^
이 녀석 이름을 오늘 첨 알았네요 ㅋㅋ
친구녀석 약속장소가 무척이나 골목 구석에 있네요.
겨우겨우 네이버 지도를 보면서 찾아 갔습니다.
맛집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사람은 정말 많더군요.
고기는 무척 맛있었습니다.
항정살이 특히나 좋았습니다.
1인당 5만원씩 냈으니 가격은 좀 하네요 ^^
(7명 모여서 후배 2명은 안냈습니다.)
술마시고 얘기하고 웃고 장난치고 ...
나이가 이렇게 들어도 친구들을 만나면 왜 늘 그시절로 돌아가는 것일까요?
휴일이지만 이슈때문에 어쩔수 없이 회사에 나와 일하고 있습니다.
잠시 쉬는 시간 담배한대 피우러 올라간 옥상에서
아무도 지나지 않은 소복한 눈길이 맘은 참 편안하게 하네요.
눈 내리는 풍경은 언제라도 행복해지는 느낌입니다.
오늘은 꼭 이슈가 해결되어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감사합니다.
고래에서부터의 움직임이 아니라
플랑크톤에서부터!
치어에서부터 함께 해보았으면 합니다
Ourselves 캠페인
셀프보팅을 하지 않고 글을 올리시고
ourselves 테그를 달아 주시면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 줄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