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포스팅을 올리고 이제 관련해서는 언급을 하지 않으려 합니다.
포스팅의 성격상 존대말로 기술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지금 뭘 하고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어제 공연히 글을 올렸나 후회도 엄청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쨌든 정리는 해야 하겠기에
최종적으로 글을 올리려고 합니다.
어제 글 올린 이후로 지금까지 다른 어떤 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오직 여기에만 매달리고 있어서 저도 좀 지치내요... ㅠㅠ
저는 어제 글에서 님께 조금은 자세히 설명을 부탁드렸고
님은 아래와 같이 댓글을 달아 주셨습니다.
해명하는게 의미가 있을지 모르지만
해피스님과 스마트컴님의 관계를 '정확히' 몰랐다고 해명드렸습니다.
굳이 정확히를 붙인 이유는 그친구 아이디가 해피스인지 몰랐고 지갑번호만 알려줬기 때문입니다. 좋지않은 일로 스팀잇을 접었기에 그런것이겠죠.
그리고 아까도 해명했지만 기업은행 계좌가없으면 코인을 살방법이 없습니다. 그래서 저한테 현금을 주고 직접산것입니다.
해명해봐야 계속 와전만 되는것 같아 말을 아끼겠습니다.
제가 원했던 '자세한' 설명에는 조금 부족한 내용이었습니다.
추가된 사항은 친구 아이디가 해피스인지를 모르셨다고 합니다.
아마도 아주 친한 친구는 아닌 듯 합니다.
어제 밤부터 새벽까지...
그리고 오늘 포스팅을 작성하는 지금 이 시점 바로 전까지
엄청난 검색과 관련 포스팅들을 모두 읽어 보았습니다.
특히 님의 글은 포스팅 및 댓글까지 모두 다 읽었습니다.
글을 토대로 님에 대한 것을 정리하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스팀잇 가입전에 코인투자를 7개월 정도 하셨습니다.
어릴적 많은 따돌림을 당했고 이로인한 자신감 결여, 사회성 결여가 심각했고 정신적인 치료까지 받았었습니다.
그래서 아주 친구가 적으십니다. (3명 미만)
28살이며 방에만 박혀있는 히키코모리처럼 지내다가 현재는 편의점 알바를 하고 계십니다.
엄청나게 많은 글을 읽었는데 정리하고나니 내용이 많지는 않네요.
이제 제 글에 댓글로 반론을 달아주신 분들의 글을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smartcome님의 사건
happyys=smartcome 의혹 부분은 어제의 제 포스팅에도 있었고
관련한 내용은 어제도 기술했기 때문에 여기에 추가로 적지는 않겠습니다.
[반성의글]내가 받은 보팅은 다른이의 것이 될 수도 있었다
https://steemit.com/busy/@smartcome/4ijx9v
표절과 관련한 부분은 위의 글을 통해 사과의 글을 올렸더군요.
얼마나 중대한 잘못을 했는지는 자세히 살펴보지는 못했습니다.
이 부분과 다른 논란들은 별개의 사건으로 보는 것이 맞지않나 생각합니다.
hearing, illailla 경우
withme hearing illailla 세 분의 케이스를 많이들 말씀해 주셨습니다.
, 비슷한 글의 형식,마크다운,사진업로드방식, 그리고 '스티밋'. 이 모든게 비슷한사람은 흔치않았습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최근에 이런사람이 3명이나 등장합니다. 모두가 사회적 약자이구요.
, 국어 문법이 참 까다로운데 특히나 띄어쓰기는 전공자들조차도 종종 실수를 할 정도거든요. 그렇다 보니 문법을 크게 신경쓰지 않고 일상적인 글을 쓰는 경우, 자신의 습관대로 띄어쓰기를 하는 경우가 많아요. 말씀하신 것처럼 특정 오탈자도 그렇고, 특정 띄어쓰기도 그렇고 아이디를 가리고 읽으면 마치 한 사람이 쓴 것처럼 똑같은 문법 습관을 가진 분들이 몇 분 보여서 기분이 참 묘했습니다.
, 항상 같은 곳에서 틀리는 오탈자는 유서분석이나 편지분석을 할 때 경찰들도 유용하게 써 먹는 도구임.
사실 무척 어렵고 조심스러운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바로 다음에 살펴볼 '동정심을 이용한 돈벌이' 부분과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기도 합니다.
withme님의 경우는 계좌 연결로 인해서 어찌보면
발뺌하기 어려운 물증으로 발견이 되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분노하고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여기에 hearing illailla님을 포함해서
같은 사람으로 몰아가는 것은 매우 위험한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말씀하신 내용들을 기초로 의심할 수 있는 부분은 있겠지만
저는 이 부분은 "주장하면 안되는 영역"이라고 판단합니다.
저는 hearing님과 illailla님의 지갑과 거래 내역 모두를 살펴보았습니다.
두 분의 경우 모든 수익을 파워 업에만 사용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어떠한 외부로의 유출도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일단 이 두 분은 따로 생각을 해주시는 것이 어떨런지요...
동정심을 이용한 돈벌이와 무성의한 댓글
, 동정심을 이용해 돈을 번다. 의심받는 모든 계정을 합치면 약 월 천만원 정도의 수익이 발생.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말로 대충 넘기기엔 너무 나이브하지 않나? 그리고 의심을 더 하게 만든 건 글에 대부분의 에너지를 투자하다 보니 댓글들이 대충 중의 대충으로 넘어감. 계정들의 대댓글 내역을 보면 글을 읽었는지는 의심스러운 댓글들이 가득함.
, 요호님 말씀대로 모든 사실을 판단할 100%의 증거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 100%는 나오기 힘들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만약 이게 사실이라면 그냥 어뷰징을 한 것이 아니라 "사회적 약자"들을 도구로 삼아 돈벌이를 한 것이기에 더 화가 날것 같습니다.
저 역시 가입 초기부터 자신의 약점을 공개하고 이를 통해
많은 보팅을 받는 것을 그리 좋게 보던 사람은 아닙니다.
초기 한두번 그것에 대한 글을 올릴 수는 있겠지만
계속 반복되는 글들에서는 사실
님과 마찬가지로 삐딱하게 바라보았습니다.
withme님의 경우도 smartcome님의 소개로 글들을 읽었고
초기 대여섯번의 글들은 열심히 읽고 보팅도 했지만
그 이후로는 잘 방문하지 않았습니다.
의심받는 모든 계정을 합쳐서 얼마의 돈을 벌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들 모든 계정이 동일인이라면 당연히 문제가 되는 상황이겠죠.
댓글들은 오늘 다 보았습니다.
의심을 하실 수 있는 글들도 보였습니다.
하지만 누구나 많은 사람들의 글에 댓글을 달다보면
실수할 수도 있고, 조금은 무성의하게 달 수도 있지 않을런지요...
님의 말씀처럼 이것은 단순한 어뷰징은 아닙니다.
"사회적 약자"들을 도구로 삼아 돈벌이를 한 것이라면 명백한 범죄행위입니다.
정말 감옥에 집어넣어야 할 정도로 나쁜 짓입니다.
그래서 제가 더 조심스러운지도 모르겠습니다...
withme님의 대학 생활 관련
, 분명히 자기는 히키코모리라고 주장했는데 갑자기 대학교 관계가 등장함. 모든 관계를 의심받고 나서야 밝힘. 모든 사람들은 ~의 추천을 받고 들어왔다. 식으로 시작하는데 저들은 활동 패턴이 다름.
, 고등학교 후 집에서 히키코모리가 되었단 내용으로 일관되게 쓰고 있다가, 이번에
님 블로그에서나 대학 지인 이야기가 나왔어요. 대학에 갔다는 것 자체가 이번에 처음 나온 이야기입니다. 고등학교 졸업 후 집에만 있었다는 것과 조화를 어떻게 시켜야 할지...
오늘 제가 읽은 그 어떤 포스팅에도 대학시절에 대한 얘기는 없습니다.
다만 제가 발견하지 못한 것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히키코모리가 되었다는 내용 역시 없습니다.
대학시절 얘기가 없다는 것이 대학을 다닌 적이 없다는 뜻은 아닐 것입니다.
별다른 추억이 없을 수도 있고, 대학에서는 따돌림이 거의 없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대학을 다닐때 알던 지인인 해피스님과의 관계에 대해 추가적인 내용은 없습니다.
사회활동을 거의 하지 못했다고 쓰셨고, 이는 직장생활을 의미한다고 하셨습니다.
돈을 벌고자 가상화폐 투자를 시작했고,
이로 인해서 스팀잇까지 오신 것으로 판단됩니다.
합리적 의심과 믿음 사이...
, 주요한 핵심을 빠뜨렸습니다. 사실 유무와 관계되었기도 하지만 여러 정황증거들로 미루어보건데, 특별한 해명자료(혹은 증거)가 나오지 않는 이상 사실이라고 판단할수 있는 상황까지 왔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돈벌이를 위해 사회적 약자를 이용했다는 점이다. 정말 나쁜 사람입니다. 차라리 소설을 쓰고 일상글 먹스팀을 썼다면 이렇게 공분을 일으켰을까요? 다른 누군가의 아픔에 이용가치를 가졌다는것 자체가 도저히 용납될수 없습니다. 도덕적으로 상식적으로 받아들이기 어렵습니다. 제가 스팀잇하고 처음 격분해보는군요. 정말 나쁜 사람이 아니길 바랄뿐입니다
, 이런것들이 물증이 되느냐? 그건 아닙니다. 하지만 지금의 상황이 너무 나간거아니냐? 그것도 아닌거같습니다. 의심을 충분히 해볼수있는 상황이고 의심이 확신이 될수있는상황이라고봅니다. 단순히 요호님이 말씀하신 사건만본다면 지금의 상황은 너무 나간게 맞습니다. 하지만 이전에 몇가지 사건과 연관지어보면 글쎄라는 생각이드네요.
지금의 상황에서 판단을 하는데는 두가지 방법이 있을 것입니다.
(1) 현재의 증거로도 충분하다. 어떤 변명도 필요없다.
1-1, hearing, illailla까지 포함해 5명은 동일 인물이다.
1-2, smartcome, happyys, withme는 동일 인물이다.
(2) 더 완벽한 증거가 나오기 전까지는 믿는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martcome님이 withme, hearing, illailla 세분을
특히나 아꼈던 상황은 누구나 알수 있었습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withme님에 대한 것은 각별합니다.
스팀파워를 임대해 주셨고,
정말 많은 글을 리스팀했고, withme님의 수많은
별것아닌 댓글에도 많은 보팅을 했습니다.
hearing님과 withme님에게 각각 5000 스파씩
임대를 하려고 했었는데 hearing님이 사양을 하십니다.
우와, 이것까지 거짓말로 다른 사람처럼 보이게 할려고 꾸몄다고요?
와!! 정말 악마가 따로 없습니다.
아니면 엄청난 기획력의 소유자일 수도 있고요...
아쉬운 부분...
, 스팀잇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은 어떤 행동을 하기 전에 미리 그것을 공지하는 것이 좋은듯 합니다.
예: 사촌동생에게 스팀잇을 권유했고 XXX라는 아이디로 활동을 할 예정이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
예2: 스팀잇에서 이러이러한 사업을 하려고 진행중이고 현재 어떠한 방식으로 이런 사람들을 모집했다. 앞으로 잘 지켜봐달라.
행동을 먼저한 다음 제 3자가 이 사실을 밝혔을 때 해명을 하는 태도는 여러가지로 의혹을 낳을 수 밖에 없고 해당 계정에 대한 신뢰를 떨어뜨릴 수 밖에 없다고 생각됩니다.
처음 시작부터 자신이 어떻게 들어오게 되었는지 누구와 어떤 사이인지 밝히고
많은 응원을 바랬었다면 참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큽니다.
충분히 의심을 할만한 상황들이 이어지고
더구나 돈 거래의 내역까지 나와버리니
이후의 변명은 참 어려워지는 측면이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결론
, 정확한 내 워딩은 '이러한 일들이 있었고, 이는 동일인으로 의심하기 충분한 정황증거들이다, 해명을 요구한다'. 나는 이런 의혹이 있다는 걸 제시할 뿐이고, 해명은 본인이 할 것이며, 세 명이 동일인물이 아니라고 믿는 사람은 계속 믿고 댓글 달고 보팅하고 소통하시고, 동일인물이라고 믿는 사람은 관계를 그만두길-이 정확히 내 워딩임.
, s라는 사람은 많은 스파를 w에게 임대해주었죠? 그럼 w는 s의 존재는 알되 s,h간의 관계는 전혀 몰랐다는 건데, 그간 활동도 끊고 있던 h가 스팀잇을 소개해주었고, 그 사람의 사촌오빠 s가 처음부터 w를 많은 이들에게 소개하고 지원해주고 스파도 임대해주고...그런데 w는 s가 h와 무슨 관계인지 전혀 몰랐다는 이야기가 되는거죠. 음.......................................................................................................
ㅋㅋ저도 르캉님처럼 제 워딩 남겨둡니다. ...라는 이야기와 조화를 어떻게 시켜야 할지... ...라는 이야기가 되는거죠. 음............ 꼭 확신이 모자라서 이렇게 쓰는 것은 아닐진대 반사적으로 이렇게 하게 되는군요. 최대한 확실한 사실이 아닌 것은 쓰지 않으려는 마인드라면 나오는 습관인듯요.
결국 진실은 본인들밖에는 모를 것입니다.
5명의 사람이 모두 동일 인물일 수도 있고
혹은 몇명이 기획해서 만든 것일수도 있고
아니면 우리가 정말 너무나도 황당한 오해를 하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저 역시 오늘까지 엄청난 분석을 한 결과
어떤 것이 정답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오치님 글에 달았던 제 댓글에 아래와 같이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
님 글은 잘읽었습니다. 님은 몇 안되는 제 진짜 팔로우중 한 분이십니다. 그래서 글을 읽어보고 난 후 저는 안타까웠습니다. 화도 나고요(w에게) 지금 객관적인 건 보여지는 것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w가 하는 말은 atoz 거짓일 수 있습니다.
약간 생뚱맞지만 제가 오치님의 68명뿐인 팔로워 중의 한명이라니 가문의 영광입니다. ^^
다시한번 '강력하게' 부탁 드립니다.
'와전'되는 것 두려워 마시고, 말도 아끼지 마시고
가능한 자세히 설명을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