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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남녀불문하고
한 번은 들어봤을 것이다.
여자는 군대 왜 안가?
.
대한민국이 존재한 이 후로
남자들만 군대에 갔었는데
최근들어 자주 나오는 말이다.
여태 묵묵히, 또는 칭얼거리면서도
국방의 의무를 짊어지던 남자들에게
왜 이런 말이 나오게 되었을까?
여권신장
.
아마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 싶다.
여성에 대한 차별은 전세계 어디를 가도
존재했었고
과거로 갈수록 심했다.
예전에는 여성에게 투표권도 없었고
마치 물건처럼 어떤 집안의 소유물로 여겨져왔다.
결혼 할 때도 팔듯이 시집 보냈고
힘 없고 약한 존재로 취급되었다.
보호해주어야 할 존재로 여겨서
전쟁통에서도
보호를 받고 자라기도 하지만
이 것은 좋은 사실이 아니다.
노인과 장애인들처럼
온전한 사람 한명 역할을 못한다는
무시에서 나온 배려일 뿐이었다.
지금도 많은 부분
여성에 대한 차별은 완화 되었고
나라에 따라
경우에 따라
다르지만
100중에 90이상은 맞춰졌다고 본다.
페미니즘
.
그 다음 이유가 페미니즘이다.
여권 신장에 따라
여자에게 국방의 의무를 묻게 된게 아니고
여권 신장의 배경에
페미니즘이 유행하면서
남자들의 입에서
'여자는 군대 왜 안가?' 라는 말이
나오게 되었다고 본다.
남자들은 진심일까?
.
진심인 남자도 있다.
하지만 그 중 상당수의 남자들은
진심으로 하는 말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저 페미니스트의 주장에
반박하는 용도로 쓰였다고 보인다.
남녀 차별이 아닌
남녀 차이로 인해
생긴 간격을
차별이라 우기며
자신이 받는 혜택에는 모조리 눈 감고
부당한 부분만 확대 시켜서
요구하는 주장에 대한 좋은 반박이다.
남녀 차이로 인해
여성이
받는 대표적인 혜택이
국방의 의무.
차이를 차별이라 우기는 페미니스트에게
그럼 군대도 차이가 아니라 차별이네? 라고 반문하는것.
실제로 너희도 군대가! 라고 등떠밀기 보다는
이정도면 알아들어라. 라는 의미로 하는 얘기다.
마무리하며
.
현 시점까지 오면서
일본을 제외한 선진국들은
페미니즘이 유행했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그래서 한국에서 유행할 때는
드디어 올 것이 왔구나 생각이 들었다.
남성보다는
여성의 공감능력이 뛰어나다보니
더욱 더 견고해 지는 것같다.
인터넷이 널리 퍼지고
어느 순간 공감이라는 단어가 유행하게 되면서
공감 능력은 더욱 더 큰 힘을 발휘한다.
공감 능력은
풀이 죽어서 돌아오는 상대를
따뜻하게 감싸줄 수는
좋은 능력이지만
지금 페미니즘의 상태는
공감 능력의
역기능이라고 본다.
벼룩 잡자고 초가삼간 다 태우기전에
벼룩을 잡는 확실한 방법이 나오길 바란다.
P.S
필자는
현시점에도
여성이 차별 받는 부분도 있다는 점은
공감합니다.
남녀의 차이는 분명히 있고
남녀에 적성이 있다고 생각할 뿐
모든 남녀에게
평균적인 남자의 적성(또는 여자의 적성)을
강요할 생각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