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yoonjang0707 입니다.
터키에서 오랜 생활을 했는데요. 횟수로 5년차인 것 같네요.
여자친구가 졸업한 지금 이제서야 터키에서 정착 생활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항상 매 학기마다 이사를 가고 유학 생활때는 한국에 와야 했기 때문에 포기 해야 하는 것들이 무척 많았습니다.
캐리어 2개와 백팩 그리고 컴퓨터가 제 유일한 짐이었고 초과되는 짐은 버리기 일수였죠.
그래서 항상 쇼핑은 할 수 없고.. 밖에 나가는 일도 줄어들었고 열심히 일만 했었는데요.
하지만 이제서야 저는 정착생활을 시작할 수 있게 되었으니 쇼핑도 가고 여유롭게 즐겨보려고 합니다.
먼저 바다가 보이는 터키 쿠사다시에 집을 구하고 있고요.
제가 살 집에 가구를 고르고 있습니다. 원활한 업무를 위한 책상과 의자는 비용이 들더라도 좋은 것으로 바꾸려고 하네요. 터키 생활을 하면서 처음으로 재대로 된 가구와 물건을 사고 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제는 정착할 수 있는 집이 있다는 것 자체가 이렇게 기분이 좋은 줄 몰랐네요.
먼저 저는 쿠사다시로 이사하는 리뷰를 시작으로 터키 생활을 하나씩 리뷰 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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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은 작년에 찍었던 터키 쿠사다시의 모습입니다.
앞으로 제가 자주 리뷰하게될 공간이기도 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