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온수가 나오지 않아서 더운물을
못 쓰고 있어요. 온수 수도꼭지 열어 놓고
보일러실 급수관에 뜨건물 뿌리고 드라이기로 훈풍
샤워 시키고 평소에 잘 쓰지 않던 난로까지
켜 놨는데도 아직까지 온수 수도꼭지에서 질질질..
아파트 관리실에서 기사들 나왔다가 온 아파트가
난리라며 보일러실 급수관들 드라이기로
작업하다 다른 집으로 가 버리셨어요.
하루 온종일 작업해도 별 차이가 없는데
내일 더 춥다니 이를 어째요..
보일러는 계속 틀어 놔서 방은 찜방 같아요.
냉수쪽 수도꼭지까지 얼까 두려워 조금씩
틀어 놓았습니다.
여러분도 조심하세요~~
이런 강추위에는 욕실이건 주방이건
온수 냉수쪽 수도꼭지 모두
살짝 열어 놓으셔야 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