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의 만남으로도 이렇게 헤어짐이 슬픈데, 가족들이 헤어져 반세기 이상을 그리워만 하다가 생을 마감하는 이산가족들을 다시 생각해 보게 됩니다.
언어가 통하고 감정이 통해서인가 한달간 훈련기간의 만남으로도 이렇듯 헤어짐이 슬픈지, 울지마 서로가 다시 만날날을 기약하며 눈물로 배웅하는 남측 여자하키팀과 버스에 올 라타서도 손흔들며 헤어짐을 슬퍼하는 북한 여자 선수들을 보면서 더욱 우리는 한민족이구나!
살며시 잊혀져가던 통일을 이루자~~~~
통일의 노랫말을 다시 기억해 보았습니다.
그러고 보니 이명박그네 시절부터는 통일에 관한 뉴스보다는 북한측 도발이라는 여러 사건들이 일어났고 급기야 개성공단 폐쇄로 남북관계는 단절로 끝났었죠.
우리에게도 독일처럼 시민들이 벽을 허물고 얼싸안고 아무런 정치적 이유도 필요없이 그 어떤 사심도 없이 그렇게 삼팔선이 무너져 버렸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