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쪽 유명 인사들 트위터를 보면, 길이 제한 때문인지 누군가의 의문에 하이퍼링크로 답변을 대신할 때가 많습니다. 그러고선 study yourself.
막상 하이퍼링크 통해 들어가보면 뻘소리거나, 해당 의문에 대한 답이 전혀 될 수 없는 수준의 컨텐츠만 가득한 경우가 많습니다. 간혹 훼이크를 심하게 넣기 위해, 이해하기 어려운 그래프나 수식, 테이블 같은게 포함된 링크를 던지기도 합니다.
이런 답변을 본 사용자들 중에는 하이퍼링크 통해 접한 콘텐츠에 대한 해석이 힘들거나 귀찮은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겠지요.
그리고 이런 소통방식은 전자에 속하는 사람을 현혹시키는 전형적인 방식이기도 하구요.
토큰 분배 방식이 왜 이러냐는 질문에 대해 아래 답변을 주셨습니다.
“모바일 게임 요즘 광고비 생각하시면 reserved로 된 물량이 네이버, 구글등의 포털 광고에서 벗어나 유저와 개발자에게 다이렉트로 돌아가는 생태계 모델을 이해 하셨으면 합니다. reserved 물량은 엄격한 조건하에 예고 후 수혜자에게 지급되고 공유될 것입니다. 이는 블록체인 블록에 잘 기록될 것이며, 적절한 회계 감사도 포함될 것입니다.”
이 대답을 읽고 playcoin의 분배방식이 “공정”하고 투자자들의 이익을 보호해준다는 생각이 드시는 분이라면 뭐 어떤 형태로 투자하시겠죠? 그리고 그걸 노린 서답이기도 하구요.
“거의 사멸된”과 “사멸된”의 의미는 천지차입니다. lightning과 lightning bug처럼요. 도메인 유지할 돈만 있으면 되는데, 사멸된 프로젝트야 당연히 없겠지요.
RE: (코인비평) 플레이코인 대표와의 언쟁 중 현타가 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