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9도 실화냐....
더워 죽을 것 같은 날엔 역시 아이스커피만큼 좋은게 없죠.
그런데 스타벅스 숨겨진 메뉴, '아이스커피'에 대해 아시는 분 계세요?
저요!! 저요!!!!!!!!!!! 하이!!!!!!! 와타시!!!!!!!!!!!!!!!!!!!!
아이스 아메리카노와는 또 다른 매력의 아이스커피입니당.
사실 숨겨진 메뉴라고 하기도 좀 그런게
메뉴판에 떡하니 있음...ㅋ;;; 데헿...
하지만 모두가 생각하는 그 아이스커피=아이스 아메리카노 이기 때문에
다들 아.아.로 주문을 하시죠.
그런데 '아이스커피'로 주문을 하시면 좀 더 새로운 원두를 드립형식으로 드실 수 있답니다. :)
이딴 개드립이 아니고
한방울 한방울 내려서 만드는 그 드립커피...
스타벅스의 '오늘의 원두'는 일주일 마다 바뀌기 때문에
일주일마다 한번씩 가시면 각각 다른 원두를 드랍하여 만든 아이스커피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이번주 메뉴는 케냐원두라서 시큼털털한게 깊고 깔끔한 맛이 나네요.
완전 프리미엄 원두라고 하고 내리고 난뒤 2시간 지나면 전량 폐기한다고 하니
아무쪼록 신선한 원두를 드시고 싶으시면 아이스커피를 강츄합니다.
참고로 아메리카노는 증기로 에스프레소를 추출하여 거기에 물타는것이고
이거슨 드립기에서 내려 먹는 커피이니 두개가 맛이 확연히 다릅니다.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약간 탄맛과 구수하고 강렬한 맛이 난다면
아이스커피는 원두 본연의 맛 (케냐는 신맛) + 깔끔한맛 정도 되겠네요.
가격도 똑같으니 스타벅스 가면 한번쯤 드셔보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