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하던 퇴근길... 그 시간을 기다리게 해줄 마법의 꿀-팁-
퇴근길...
낮에는 20분만에 찍을 수 있는 뻥뻥대로이지만 퇴근길 is hell....
금요일에는 1시간까지 걸리는 그야말로 무간지옥이 됨...
무념...
무상....
거의 인공지능 운전봇일뿐 아무 생각이 없음...
웬만하면 라디오 들으면서 운전하지만
내 퇴근길은 지하도만 3개..............
지하도 안에서 라디오는 힘을 못쓰고 핸드폰을 하자니 위험할 것 같고
그나마 CD나 Mp3를 들었지만... 흥이... 흥이... 흥이 부족한 상태입니다...
그럴때는 흥충전을 위해 이렇게 해보십쇼.
1 블루투스로 차량 오디오와 핸드폰을 연결한다.
2 유튜브로 들어간다
3 내가 부르고 싶은 노래 제목을 치고 뒤에 MR을 붙인다
(ex : 소찬휘 tears MR )
웬만한 노래의 반주(MR)은 유튜브에 다있다는거______*
태진미디어 금영미디어 알라뷰 :)
4 오디오를 이빠이 켜면 이곳이 바로 노래방!!!!!
씬이난다 씬이난다~~!!
아무도 님들 노래부르는 거에 관심이 없으요 ~
진짜 목!청!껏! 불러도 안들립니다!
씬나고씬나고흥이 차오른다~ 가즈압!
깔깔깔깔깔
참고로 저는 소찬휘 day를 만들어 소찬휘 노래 무한 메들리 하는 날이 있죠.
퇴근하고 나면 걸걸한 목소리가 되는 게 흠이다만 퇴근길, 이걸 알게된 이후로 전혀 지루하지도 외롭지도 않아요!
플러스 꿀팁
1 퇴근하기 전 부르고 싶은 노래들을 담아놓으면 핸드폰 안건들고도 바로바로 내가 원하는 노래가 나와주심.
2 여러명과 장거리 운전하는 날, 블루투스 마이크 하나 구비해놓으면 그곳이 바로 관광버스_* (운전자는 노래 ㄴ)
단점
1 감정잡으며 눈감고 못부른다
2 네비게이션 폰으로 하고 있으면 한창 분위기 잡는데
'300m앞에서 우회전입니다 첫번째 차로를 이용하세요'같은 개떡같은 방해자가 나타난다
(총맞은것 처럼....... 300미터 앞에서 우회전입니다...
구멍난 가슴이...........!!!!!! 60미터 단속구간입니다! 띵!띵!띵!띵)
주의사항
1 가사를 모르면 모르는대로 부르십셔. 가사보다가 사고내지말고!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