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이 예전부터 준비해 오고 있었던 무인 결제 시스템인 Amazon Go가
오늘 미국 시애틀에서 대중들에게 공개된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굉장히 기대했던 기술이라 설레기도 하고,
어떤 기술을 사용했을지도 궁금했습니다.
따라서 나름의 기술 분석을 각각의 프로세스마다 붙여봅니다.
더 잘 아시는 분이 있으시면 코멘트 남겨주시길..!
1. Amazon Go 애플리케이션을 바코드에 찍고 매장으로 들어갑니다.

바코드를 찍는 순간 사용자를 카메라로 찍고, feature map을 만들어 분석을 시작합니다.
2. 원하는 물건을 집습니다.

카메라가 사용자의 액션을 인식하고, 물건을 집은 것을 확인합니다.
(아마 물건에게 태그가 붙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3. 물건을 들고 나오면 자동으로 결제가 되게 됩니다.
이전에 확인한 값들을 반영해 결제를 진행하면 됩니다.
하지만, 아직 기술이 완벽하진 않기에 RFID 태그로 한 번 더 확인을 진행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끝. 이제 더 이상 계산대는 필요 없겠네요. 만세!
아마존에서 사용한 기술은 컴퓨터 비젼, 딥 러닝 알고리즘, 센서 퓨전이라고 합니다.
아마 직접 체험해 보아야 정확한 기술을 알 수 있겠지만
컴퓨터 비전과 딥 러닝을 적용한 것으로 보아
단순히 결제를 자동화하는 것에서 넘어
소비자들의 행동 패턴을 분석하겠다는 야심이 보이네요.
과연 아마존이 어디까지 갈 지 무섭기도 하고,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시애틀에 가게 된다면 꼭 한 번 체험 해보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