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제품도 영원할 수는 없습니다.
지금 우리가 쓰고 있는 서비스나 물건도 언젠가는 없어지겠죠?
아주 깜찍한 사이트를 발견했습니다.
Product Graveyard 라는 것인데요,
망해버린 제품 혹은 상품들을 추억하면서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왜 만든건지는 잘 모르겠어요 ;ㅁ;)
홈페이지는 첫 인상부터 뭔가 귀엽습니다.
http://productgraveyard.com/
없어져버린 기억할만한 상품들을 기념하며..
그 과정 속에서 대안을 찾는다
미국 서비스들이라 그런지 아는 것이 많지는 않네요.
쓰시던 거 혹시 있으세요?
오, 친숙한 어도비 플래쉬가 보여요!
옛날에 저걸로 마시마로, 졸라맨 같은거 봤었는데 흑흑
포토샵 터치도 보이네요! 저도 모르게 출시됐다가 사라졌나봐요 ㅋㅋㅋ
어도비 플래쉬의 무덤에 들어가볼까요?
애플이 아이폰에서 지원하지 않겠다고 한 이유가 주된 사망 원인이로군요 ㅠㅠ
인터넷 초창기에 복잡한 앱이나 애니메이션을 쉽게 올리게 해줘서 큰 인기를 끌었다고 해요.
대체할 만한 서비스로는 HTML 5, Silverlight 등이 있나봐요.
불쌍한 어도비에게 헌화를 합니다.
(Send Flowers 클릭, 졸귀탱 주의)
이 사이트에는 총 1,059 개의 망한 상품 묘지가 있답니다.
비록 망해 버렸지만 이렇게 상품을 추모(?)한다는 것이 색다르기도 하고, 의미가 있기도 하네요 ㅎㅎ
이용하시던 서비스를 찾으시다면 꽃 하나 주고 가세요 :D
(혹시 몰라요 부활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