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입니다🙋🏻♀️
오늘도 제 짝사랑 시절 이야기를 해보려구요🤗
그 분과 저는 이야기도 잘 통하고, 맥주 마시는 것도 좋아해서 퇴근하고 술 한잔 하는 시간이 꽤 많았어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시간이였죠🙈🙉 일 끝난 뒤에 피로가 싹 풀리는 둘 만의 시간이라 헤헤😳😁 세상 제일 행복했어요
그런데 늦게 마치는 날이면.. 술 한잔 하고 싶어도 열려있는 가게도 몇 군데 없고.. 가던 곳만 가서 질리기도 하고..🧐 그 분 집 앞에 편의점에서 캔맥주 한 캔 씩 하기도 했어요🍺
새벽 시간이라 길거리는 조용하고, 아침 해가 뜨면서 서서히 밝아지는 하늘☀️⛅️ 그리고 내 앞에 있는 그 분까지🤦🏻♀️ 크흐 너무 좋았어요
매일 12시간 가까이 붙어 일하면서도 퇴근시간만 다가오면 얼마나 아쉬운지..😢
지금도 저희는 캔맥주를 사와서 영화를 보거나 이야기를 하면서 마시는 걸 좋아해요😆
맥주 취향도 같아서 ㅎㅎ
저번에는 수입맥주 코너 앞에서 맥주를 고르는데, 제가 고르는 맥주를 따라 고르길래~ 장난으로 왜 따라 하냐구~~따라쟁이라며 놀리고ㅎㅎ 깔깔거리기도 했어요😆
그 다음에는 서로 먹고 싶은 맥주 말 안하고 있다가 하나 둘 셋 하면 고르기 했는데!! 소오름🤭 같은 맥주를 딱 골랐어요ㅎㅎ “통했다”며 기분이 좋았었죠❗️ 이 글을 쓰다보니 또 그분과 맥주한잔하고 싶어지네요🍻☺️
다음에 또 이야기 풀어드릴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