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짝사랑 얘기를 들려드리려 왔어요 달달하다고, 재미있다고 해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신나게 글을 쓰게되요😁
오늘은 ‘쌀국수’와 관련된 일화입니다.
그 분과 밥을 같이 먹기 위해서..근처 식당을 많이 알아보곤했다고 이 전 포스팅에 썼었죠🧐
제가 “어디어디에 쌀국수집 새로 생겼는데 괜찮데요~”라고 말을 하면서 ‘같이가요!!! 같이가요!!!’ 속으로 외쳤죠 🙌🏻🙋🏻♀️
다행히 그 분도 쌀국수를 좋아해서 같이 가게 되었어요!
기대했던것보다 쌀국수가 맛있는 편은 아니였는데 그분과 함께인데 쌀국수가 코로 들어가든 입으로 들어가든 맛이 있든 없든 상관이 없었어요🤤🤗
쌀국수를 먹고 나서, 며칠 뒤에 같이 일하는 곳에 오빠가 그 분과 쌀국수를 먹으러 갔냐고 물어보는 거에요. 제가 아무한테도 말한 적이 없는데🤭
알고보니, 그 쌀국수 집에서 일하는 사람이 그 분을 알아보고 오셨다고 말해주신거에요ㅋㅋ 어떻게 알아봤는지도 모르겠고, 먹는 동안 아는 척 한 것도 아닌데 다른 사람에게 그렇게 말을 했다고 하니 황당하면서도 웃겼어요. 🙄
게다가 같이 온 사람이 누군지는 말씀 못드린다며 의도치않게 베일에 쌓이게 된 저🤐🤫
계속되는 추궁에 그 분이 저랑 먹으러 갔다고 말하고 직원 오빠는 저에게 재확인을 받으려고 물어본 거 였어요❗️
그 이후로도 그 지역 연예인이냐며 장난치기도 했어요ㅎㅎ 알아보는 사람도 넘 많고😒
한번은 같이 술을 마시러 갔는데, 지나가는 행인이 “어? ** 점장님이시죠? 진짜 팬이에요” 라며 악수 신청도 한 적이 있어요!! 🤝
저의 그 분이라 그런게 아니라 정말 한 외모 하고, 매너도 좋고! 제가 있는 곳은 경상도 인데 그 분은 사투리도 안쓰도 항상 깔끔한 정장 차림에 정말 여자가 봐도 남자가 봐도 멋진 사람이거든요😍🍃
팬이 많아요🤦🏻♀️ 규모가 꽤 큰 곳에서 일하다기
보니 주변 가게 사장님들이나 손님들이 많이들 알아봐서 사귀고 난 뒤에는 데이트 하기가 참 곤란했죠😒
아 연예인들이 왜 차에서 데이트 하는 지 알겠다며, 선글라스라도 쓰고 나와야하냐며🙈🙉 저의 그 분이 했던 말인데 🗣 자기 입으로 잘도 말하죠ㅎㅎ
오늘은 달달한 얘기는 아닌것 같..네요🤐
그래도 이 글을 쓰면서 그 때 생각도 나고 재미있어요. (일종의 추억회상 겸 자기 만족형 포스팅이죠🙌🏻💕)
제가 글로만 쓰는 것 보다 간단한 그림을 그려서 웹툰 형식으로 저희 이야기를 쓰고 싶은데🤨 그림을 잘 못그리고 캐릭터 특징을 아직 못잡았아요❗️
그림으로 그려서 이야기 들려드릴 때도 많은 분들이 읽어주셨음 하는 바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