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조금만 더 머물다가 갔으면 좋겠는데...^^
이른 아침에 행사가 있어 나왔더니 날씨가 벌써 쌀쌀합니다.
스티미언님들,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세요.
스팀잇 코리아 생태계에서 '뉴스'라는 카테고리가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발전하기를 간절히 바라는 김삿갓 입니다.
북한의 비핵화를 놓고 남북관계는 순풍이 불고 있지만, 미북관계는 핵 검증을 앞두고 미묘하면서 복잡한 외교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트럼프는 미국의 동의없이 남북 경제협력과 대북제재 완화는 불가능하다고 선언했습니다. 그 중에서 요즘 가장 핫한 이슈는 남북철도 연결문제인데요. 우리나라 정부는 착공식이라도 연내에 하자는 입장이지만, 미국은 속도조절론을 들고 나왔습니다.
물론 이 모든 갈등의 근본적인 키는 북한이 가지고 있죠. 북한도 속시원하게 비핵화 검증을 신속히 끝내고 대북제재도 하루빨리 풀리기를 기원합니다.
양기대 유라시아교통연구소장.
IT조선은 19일 아침 양기대 유라시아교통연구소장(전 광명시장)을 모시고 조찬포럼을 개최했습니다.
'한반도에서 유라시아로... 신남북 경협시대의 시작은 철도'라는 주제로 가슴에 와닿는 명특강을 했습니다.
양기대 소장은 세계3대 투자가 로저스홀딩스의 짐 로저스 회장과 친하다고 자랑하면서^^
로저스는 "한국은 섬이 되지않으려면 유라시아 대륙철도를 반드시 건설해야 하는데, 그러려면 북한과 철도를 반드시 연결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고 했습니다.
양소장은 저에게 KTX광명역을 유라시아 대륙철도의 출발역으로 삼아야 한다면서 2022년 1월1일 0시7분 출발하는 광명모스크바파리행 승차권을 선물로 줬습니다. 공짜로 받았습니당^^
수도권에서 북경까지 1,248km를 고속철도로 건설하면 5시간반밖에 걸리지않아 1일생활권이 된다고 역설했습니다.
2022년 1월1일 그 날, 김삿갓이 광명역에서 유라시아 철도를 타기위해 서있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