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스티미언님들,
즐거운 일요일 보내시고 계시나요?
어제 태풍이 남해안으로 치고올라올때 태풍을 몰아내려고 가족들과 함께 남쪽으로 내려왔습니다.
이게 뭐하는 행동인가 스스로도 이해하기 힘든 결정이었지만, 운동이 취소되고 이틀이라는 10월의 주말을 그냥 보낼 수 없었기에 방랑 언론인 김삿갓이 그냥 무모하게 길을 나섰습니다.
모처럼 자상한 아빠 모습을 연출^^하고 싶기도 하고ᆢ
다행히 남원가는 ktx기차표는 있어서 예약을 할 수 있었습니다.
김삿갓이 국내외 많은 곳을 다녔지만 이상하게도 남원은 첫 방문입니다.
남원에 KTX가 정차하는 줄 처음 알았습니다^^ 남원역 앞에서 한컷!
택시로 타고 바로 숙소인 스위트호텔 남원으로 바로 직행ᆢ 체크인부터 했습니다.
아이고 배고파~~ 꼭 한번가서 먹어보라고 추천한 청학동 회관으로 달려갔습니다.
청학동회관의 특선참게장 정식 한상.
이몽룡과 춘향이를 보러 광한루원으로~~~
춘향이가 탔다는 그네.
오작교에서ᆢ 비단잉어야! 많이 먹어라~~
성춘향 누님이 이렇게 생겼나?
현대판 성춘향? 맞죠?
지리산이 약이 되는 밥상~~ 산채비빔밥을 먹을 수 있는 심원첫집.
지리산에 이렇게 많은 보약 나물이~~ 이 모든 나물을 한그릇에 모아 비벼 먹는 즐거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