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삿갓의 IT 뉴스레터_20181105]
김삿갓 입니다.
다시 가을 바람이 산들산들 불기 시작하네요.
늦가을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블록체인 기술로 저널리즘의 새 이정표를 세우겠다는 시빌미디어가 ICO에 실패했다고 하네요.
스팀과 네드스캇이 반면교사로 삼아야 할 것 같습니다.
기존 언론의 광고 의존적 사업모델을 비판하며 블록체인 기술로 저널리즘의 새로운 활로를 열겠다고 공언한 시빌미디어가 암호화폐 공개(ICO) 단계에서 실패를 맛봤습니다. ICO 목표치에 훨씬 못미치는 금액이 모금됐기 때문입니다.
2일(현지시각) 미국 뉴욕타임스(NYT)는 "시빌이 암호화폐 공개(ICO)를 10월 마감한 결과 그들의 암호화폐 CVL은 140만달러(15억7000만원) 밖에 판매하지 못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시빌미디어는 600만달러(67억원)를 판매목표로 잡았는데 보기좋게 한방먹었습니다.
특히 판매액 140만달러 가운데 80%는 기존 투자자인 블록체인 스타트업 '컨센시스'가 산 것으로, 결국 일반인 소액 투자자는 3000명도 안 된 셈이죠.
NYT는 시빌미디어 ICO 실패 원인을 "CVL이 돈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사람들이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진단했습니다.
최근의 하드포그 이후 스팀잇을 보면 걱정이 앞서는 마음이 들지만 기우에 그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래도 스팀잇 가즈아~~
출처 :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04/201811040180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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