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코리아 스티미언님들!
속절없이 떨어지는 스팀값 폭락에 얼마나 마음이 우울하십니까?
그래도 세상의 확실한 이치는떨어지면 반드시 올라간다는 사실입니닷!
그리고 스팀잇 생태계는 절대로 망하지 않습니다.
창업자 네드 스캇이 제대로 성공시키지 못하면 김삿갓이 앞장서서 더 훌륭한 애플의 짐 쿡이나 아마존의 제프 베저스, 알리바바의 마윈, 소프트뱅크의 손정의를 영입할까 합니다~~^^
네이버 이해진 의장에게 경영을 맡길수도 있고요^^
너무 걱정 마시고 힘자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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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과음으로 천근 만근~~~~
이른 아침에 억지로 일어나 국회에서 열린 국회지구촌보건복지포럼 조찬 모임에 왔습니다.
사실은 이 포럼 대표의원이신 전혜숙 위원장님께서 고교 선배님이셔서 혹시라도 결석하면 저는 그 날 바로 죽습니당~^^
제가 감히 땡땡이를 칠 용기가 없습니다.
하지만 새벽잠 설친 반대급부로 저는 이 모임의 비선실세 면허증^^을 발급받아 자칭 출결사항 체크 등 군기반장을 맡고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 20대 국회에서 이 포럼만큼은 여야 국회의원들이 웃으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만나 대한민국의 보건복지를 위해 고민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모임인 것 같습니다.
병원ㆍ의사ㆍ한의사ㆍ치과의사ㆍ약사ㆍ간호사협회 등 각 단체 회장님들과 제약ㆍ바이오업체 관계자들도 함께 이른 아침에 나오셔서 각각의 이해관계를 떠나 머리를 맞대고 토론합니다.
오늘은 김용익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님께서 '지역사회 돌봄의 새로운 개념'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하셨습니다.
김이사장님의 강의 내용 서두에 "장애 아들을 10여년 업고 등하교를 시킨 엄마, 치매 시어머님을 20년이상 돌본 며느리가 더 이상 미담이 되는 세상은 이제 끝내야 할때"라는 말씀에 공감했습니다.
김이사장은 그에 대한 해결책으로 "새로운 지역사회 돌봄은 새로운 인프라가 필요하다"면서, 그 대안으로 대대적 공동거주시설을 제시했습니다.
그래야만 탈시설화(병의원ㆍ요양ㆍ재활병원에서 탈피) 와 탈가족화를 이뤄 여성들의 사회참여가 확대된다고 말씀하셨는데ᆢ
전적으로 공감이 가는 실질적인 대책이었습니다.
이제 우리나라의 생산가능인구는 2016년 3704만명을 정점으로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하여 젊은이들의 부양가족만 늘어나는 노인국가가 된다는 현실 앞에서 현실적인 대책들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아침 잠을 포기하고 새벽에 움직이면 뭔가 새로운 가르침을 배운다는 소박한 깨달음에 힘차게 오늘 하루를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