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을 하다보면 밤이 지나고 아침해가 떠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침해를 보면서 퇴근할 때 꼭 생각나는 영화가 있습니다.
바로 <매그놀리아>라는 영화입니다.
이 영화에는 참으로 아프고 꼬인 사람들이 주인공입니다.
전혀 연관 없는 개인의 삶은 영화라는 플롯 안에서 교묘히 얽히고, 개인과 개인은 영화를 매개로 연결됩니다.
영화 속 상처받은 인물들은 여느 때처럼 아침해를 맞이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들에게 그날의 아침해는 조금 다르게 느꼈을 것입니다.
왜 그렇게 느꼈는지는 영화를 직접 보시면 아실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