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꼬부기입니다~
어제부터는 밤에도 꽤 선선해서 오늘도 조금 덜 덥게느껴지는데요.
기분탓일까요....?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넥타이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매너와 격식을 상징하는 넥타이, 직장인들의 가장 친한친구이기도 하지만
요즘같이 더운날씨에는 절교하고싶을만큼 답답한 넥타이.
오늘은 그 넥타이의 모든것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기본적으로 넥타이의 유래는 2세기 로마시대의 군인들이 착용했다고 하는 포칼(Focal)이라는
시작됬다는 설 두가지가 있는데요.
포칼은 병사들이 전쟁에 나갈때, 험난한 기후를 견디는데 사용한 것으 로 목에 두르거나 허리띠속에 넣거나 하여 목수건 또는 손수건으로 구분없이 사용된 울 소재의 수건이라고 합니다.
위의 사진이 크라바트(Cravate)인데요.
프랑스를 보호하기 위해 크로아티아의 병사들이 도착했을때 모두 스카프를 목에 감고 있었는데 무사귀환의 염원을 담아 병사들의 아내나 연인이 목에 감아준 일종의 부적같은 개념으로 감은것이라고 합니다.
그 후 점점 간편한 형태로 바뀌고 발전해가면서 현재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넥타이의 형태가 완성되었다고 합니다.
넥타이에는 다양한 의미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넥타이의 컬러는 사람의 이미지를
만드는데도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요.
가장 일반적인 블랙은 우아한느낌을 주는컬러로. 공식적인 자리등에서 많이 사용되는데요.
개인적으로 직장에서는 어울리는 컬러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가장 무난한 컬러인것 같습니다.
레드는 결정이라는 이미지가 강해서 정치인들도 많이하는 컬러인데요.
물론 일반적으로도 젊음이나 정열을 표현하는 컬러라서 튀는색임에도 불구하고
의외로 많이하고 다니는 모습을 볼 수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무난한 컬러라고 생각되는 블루입니다.
자신감을 표현하는 컬러이기도 하고, 블루라고해도 모두 다 같은 컬러가 아니기때문에
다양한 블루계열의 컬러가 주는 이미지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사진과 같은 짙은블루는 강한이미지를 심어주고, 옅은 블루는 평온해보이는 이미지를 주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