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꼬이루 꼬부기입니다 :)
오랜만에 패션글로 찾아왔습니다.
너무 게으름피웠네여 각성하겠습니다.
오늘의 패션이야기는 일상속에서 존재하는 패션브랜드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단순히 옷이나 악세사리를 제작하는것에서 멈추지않고
가구,식기,인테리어제품등을 제작하는 브랜드들도
상당히 많은데요.

말로만 들으면 어떤이미지인지 상상이 안되실테니
사진을 보면서 알아보겠습니다.

어디서나 흔히 볼 수 있는 포크와 나이프 그리고 스푼.
뭐 엄청 특징있는 디자인의 제품은 아니지만 손잡이 부분에
그물같은 무늬가 보이시나요?
이 식기들은 그물무늬가 트레이드마크인 보테가베네타에서
제작한 제품들인데요.

하얀그릇에도 자신들의 트레이드마크를 넣어서
무심한듯 시크하게 제작했습니다.
사실 그릇은 잘 모르지만 보테가베네타 패턴이 들어가니깐
고급스렇게 느껴지는거같네여(김치남)

이 일러스트를 보고 이건 뭐지라는 생각을 하시는분들도
많을텐데요 저 역시 방을 그려놓은 본 일러스트를 보고
약간 벙쪄했습니다.

하나 알 수 있는것은 테이블위의 구찌라고 적혀있는
컵을 보고 구찌에서 선보인 그림이라는것을 알았는데요.
처음에 구찌에서 이렇게 그림한장 달랑보여주고는

그림의 상품을 실제로 출시해줬는데요.
동물심벌이 들어간 쿠션제품부터

그림의 쟁반과 그릇도 출시했습니다.
식기에 담긴 구찌갬성이라니... 구찌매니아들이라면
안사고는 버틸수가없는 제품같네요.

다음은 대표적인 다크웨어 브랜드 릭오웬스에서
제작한 인테리어 제품입니다.
릭오웬스의 옷처럼 무심한 디자인이 가구에도 담겨있는데요.
사진의 제품은 사슴의 뿔이 아닌 무쏘의 뿔을 가공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를 사용했다고 합니다.

재료 그자체를 가공하지 않고 사용하는걸 아이덴티티로
정한 릭오웬스는 2톤짜리 철제침대를 만들기까지 했다고하네요.

마지막은 루이비통입니다.
루이비통 오브제노마드 라는 주제로 제작된 이 가구들은
기존의 정형화된 의자,조명,장식장들의 형태를 버리고
그들만의 방식과 느낌으로 제작되었는데요.
사진의 제품이외에도 해먹,흔들의자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는데요.
사실 일반 가정집에는 어울리기도 힘들 디자인일뿐더러
가격도 투더문이라고 합니다...

이외에도 에르메스,펜디,아르마니등에서도 가구나 인테리어제품에
상당히 공들이고 디자인을 뽑아내고있습니다.
사실 모르는 브랜드에서 같은 디자인을 뽑아내면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는데 유명브랜드에서 디자인했다고
하니깐 뭔가 다시보게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더이뻐보이구여
저만 그런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FAshion] 패션이 생활로 들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