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결혼에 대한 아무 생각도 없다.
결혼은 무슨 그 이전단계도 아직 수행을 못하고 있다.
언젠간 하겠지 어떻게든 하겠지 라는 마인드를 가지고는 있지만
사실 꼭 할필요는 없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주변사람들의 많은말들과 인터넷에서의 많은 글들
최대한 늦게와, 도망가 라는 말들을 들으면
결혼은 안좋은건가 라고 생각하기도 하지만
어떠한 사진들을 보면 또 그런생각이 싹 사라진다.
자기가 거울을 보고있다고 생각하는건지 혹은 자신과는
조금 다른 스카프를 하고있는 친구라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지만
집에 왔을때 이런 강아지와 함께 아들이 뛰어나오면 정말 행복할것같다.
물론 딸이 뛰어나와도 행복하겠지만.
개인적으로 아들을 선호하는 이유는 따로있다.
아들과 축구하기 목욕탕 같이가기등 모두 우리아빠의 니즈였고
난 아빠의 니즈를 모두 충족시켜줬다.
다만 나의니즈는 아직 충족되지못했다.
바로 아들과의 커플룩 입기다.
나의패션에 대해 뭐라고 하시지는 않지만 가끔은 이해가 안된다고
말하시기때문에 나의 패션으로는 아빠와의 커플룩은 힘들것 같다.
물론 내가 아빠쪽에 맞추면 실현가능하겠지만....ㅋㅋㅋ
아무튼 난 이 이유하나만으로도 결혼할 수 있을것 같다.
사진만 봐도 행복한데 직접 내 아들과 이런다면 얼마나행복할까 결혼하고싶어지는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