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꼬부기입니다 ^^!
내일이면 벌써 스팀잇에 들어온지도 1주일이 지났는데요, 스팀잇에 빠진뒤로 정말 1주일이 금방 지나간것 같아요. 처음에는 방향을 제대로 잡지 못해서 여행글이라던가 일상 비트코인글등 여러가지 주제의 포스팅을 올려봤습니다.
하지만 확실히 제가 일단 정보도 부족하고 관심도 역시 떨어져서 양질의 포스팅이 나오기는 힘들었던것 같습니다.
물론 지금도 양질의 포스팅이라고는 말할 수 있는 수준의 글은 아니지만, 과거의 이런저런 포스팅보다는 조금은 나아진것 같습니다.
솔직히 패션이라는 주제가 아직은 스팀잇에서 활성화 되어있지도 않고, 기타 전자화폐, 스팀잇 관련 글에 비해서 포스팅 갯수 역시 현저히 없는것은 사실입니다. fashion의 태그 역시 아직 순위권안에 들어오지도 못해있는 상태이구요.
패션이라는 주제로 포스팅을 하고는 있지만, 가끔씩 포스팅을 하다보면 마치 대학원이라는 플랫폼안에서 초등학생이 색칠공부를 하고 있는듯한 느낌도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수 많은 코인관련, 투자관련 포스팅속에서 이런글을 써도 되는지도 생각을 해봤고, 비교적 많은 공감을 얻는 주제인것 같아서 한번 써보려고도 했습니다.
하지만 코인등에 관련된 기본적인 지식도 부족하고 정보를 찾아보아도 무슨말인지도 잘 모를뿐더러, 아직까지는 관심도 역시 높은 편이 아니기 때문에 글을 쓰기란 힘들었습니다.
저의 소개글을 제외하고 '꼼데가르송'이란 브랜드에 대해서 포스팅을 한적이 있는데, 이 포스팅을 할때는 행복하게 포스팅을 작성한것 같습니다.
정말 너무나도 좋아하는 브랜드일뿐더러 남들이 몰랐던 내가 좋아하는것에대해서 소개도 해줄 수 있고,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는 찾아가며 포스팅을 해도 귀찮다거나 어렵다거나 라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고 포스팅을 할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물론 수익적인 측면에서 바라본다면 비교적 관심이 적은 패션포스팅보다는 각종시사 및 전자화폐 관련 포스팅이 더 많은 수익을 가져갈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수익에 대한 욕심이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겠지만, 위에 말씀 드렸던 내용에 관한 포스팅은 저보다 훨씬 뛰어나신 분들이 보기좋고 유익하게 포스팅을 해주시기 때문에 저의 얕은 지식으로 글을 쓰는것은 다른분들에게도 피해라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그보다 가장 큰 이유는 포스팅을 하면서 즐겁고 행복하게 글을 쓰고싶을뿐이지, 알지도 못하고 관심도 없는 주제에 대해서 구글링하고 읽어보고 다시 정리해서 올리는 과정 역시 즐겁지 않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저의 패션 포스팅이 막 엄청 유용하고, 볼거리가 많은 양질의 포스팅은 아니라고 생각이 되지만 그나마 제가 조금이라도 더 알고있는 내용들에 대해서 포스팅을 하고 싶었고, 많은 분들께 보여드리고 싶어서 패션 포스팅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패션은 모두가 말하는것처럼 정답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보기좋은옷 입기좋은옷은 있을 지도 모르지만, 정답이 있는 패션이라면 정말 지루할것 같습니다. 새로운것에 도전해보고 실험적으로 다가가는것. 진부하지만 진리인 제가 생각하는 패션입니다.
패션 포스팅 역시 아직은 스팀잇내에서는 도전이고 실험단계인 주제라고 생각하지만 언젠가는 지금보다 더 많은 분들께서 관심을 가져주시고 패션을 사랑해주시는 그때까지 지금보다 더 열심히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아 그리고 저도 약 1주일만에 팔로워 100분을 초과달성했습니다!!!
항상 많은 분들께서 관심가져주시고 보팅및댓글 해주셔서 정말 너무나 감사하게 생각하고있습니다.
두서없는 글이 였지만 저의 생각을 한번 써보고 싶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
긴 글 읽어주셔서 너무나 감사하고 다시한번 언제나 많은 관심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