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한민국의 어딘가에서 하루하루 재밌게 살아가고 있는 소시민입니다.
무슨 말부터 할까요.
아, 스팀잇.
스팀잇이라.. 아직은 잘 모릅니다.
내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가상화폐가 뭔지 궁금해서?
누군가와 내 공간을 공유하고 싶어서?
글쎄요.
왜 이걸 시작하려 하는지, 왜 하필 스팀잇을 선택했는지 저도 잘 알 수는 없지만
뭔가 재밌어보이는 건 일단 시작해 봐야 하지 않겠어요?
그래서 시작합니다. 잘 부탁드려요, 가상공간의 수많은 분들.
이 공간을 통해 어떤 이야기를 할지 고민해봤는데 결국 있는 그대로의 삶을 그리고 싶었어요.
그게 뭐냐면-
결혼은 미친짓이다- 라고 누군가 그랬던가요.
알콩달콩한 시간들이 지나가고, 눈에 씌웠던 콩깍지가 천천히 벗겨지고..
그렇게 달콤한 시간이 지나고 나면 지독한 현실이 찾아온다고.
뭐, 언젠가는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아직은 아닌-
달콤한 신혼을 보내고 있는 한 남자입니다.
어느새 1년이 다 되어가는 결혼의 그 어느 시점에서
한 남자의 눈으로 바라본, 그리고 그 남자가 살아가는 이야기.
시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