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쓰러워서 본인사진 안올리려고 했는데 프로필 사진을 과감하게 바꿔보았습니다
왠지 많이 쑥쓰럽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보니 엄청나게 이쁜척한거같아요.
그냥 계속 귀여운 쥐로 남겨둘걸 그랬나봐요!
늘 느끼는 고민은 스팀잇에 뭘 올릴지인데다..
오늘도 부지런히 일을 하고 집에 와서 바로 책상앞에 앉아 이렇게 글을 쓰고 있기 때문에
다른날보다 오늘은 좀 하드했던 것 같아요.
오늘 있었던 일을 미주알 고주알 얘기 해보자면...
직장에 새로 오신 팀장이 계시는데 커리어가 상당히 우수하신 분이에요.
근데 약간 자유로운 영혼?! 같은 분이셔서.....
오늘은 급한 일이 있다 하시어 업무보고를 매니저님께 대화창에 잘 부탁드린다는 말과 함께
퇴근시간에 후다다닥~ 가신것을 보고 모두 웃음을 터뜨려버렸네요..
저희회사가 원래 칼퇴를 권장하는데다 업무 난이도가 높아 분위기가 나쁘지 않은 회사인데..
그래서 다들 보고만 끝나면 집에 가는데.. 메신저로 업무보고를 상사에게 인계하고 후다다닥~ 가버리시는 모습에 모두들 한참을 웃었답니다.
물론 저는 ... 웃지 못했지만요... 경악스러운 얼굴을 하고 새로운 팀장님의 자리를 보았답니다.......ㅜㅜ
헉..팀장님 어디가셨어요...
일찍 가고싶으셔도 할일은 하고 가시지..ㅜㅜ... 아무래도 다음주에 나오셨으면 좋겠는데....
물론 수많은 구성원들이 돌리고 있는 회사에서 하나가 빈다고 아예 멈추지는 않지만 그래도 열심히 배우셨을텐데 아쉽긴 하네요.
오늘 후다닥 가신 팀장님이 월요일에 정상출근하시길 빌어봅니다..!
이소리 저소리 하다보니 글을 잘 쓰지 못하는 저도 이만큼 적어보네요.
여러분들의 불금은 어떠셨나요?
저처럼 조금 다이나믹 했을까요?ㅋㅋㅋㅋㅋㅋ
이제 이글을 마무리 하고 피드를 둘러본 다음 혼술을 하러 갈까 해요.
오늘도 행복하고 좋은 밤 되세요.
아...프로필 사진은 곧 바뀔수도 있습니다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