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씨를 물에 뭍혀 싹을 틔웠었습니다.
심다보니 10개 정도 모자르네요. 나머지는 모종을 사다 심어야겠습니다.
심어놓고 싹이 나올때쯤 되면 새들도 새싹이 좋은걸 아는지 싹을 따먹을까봐 종이로 덮어 줬습니다.
20일전에 심었던 감자들도 싹들이 모두 올라왔습니다.
배추에 꽃이 피었습니다. 씨를 잘 받아놨다가 심을려고 안 뽑았습니다
몸에 좋다고 해서 심었던 애기사과나무에도 꽃이 많이 피었습니다.
따먹고 빠트렸던 두릅이 그냥 쇠어버렸네요
봄에 가시오가피 싹을 따다 삼겹살에 쌈을 싸서 먹는걸 좋아합니다.
입안에 번지는 향긋한 냄새가 좋습니다.
더덕도 꽤 많이 자랐습니다
더덕뿌리도 좋아하지만 더덕순을 더 좋아 합니다.
도라지들도 많이 올라왔습니다. 하나하나 도라지꽃들이 필걸 생각하니 즐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