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대출신으로선 이해할 수 없는 어떤 현상에 의해 이런 괴이한 얼음이 생겨났다. 점심 먹고 오는 언덕길에서 발견한 괴이한 얼음. 누군가는 물개같다 하고. 누군가는 강아지 같다 하고. 누군가는 뀨? 같다고 했다. 또 누군가는 망건을 쓴 할아버지 같다고 했다. 특히 그 얼굴이. 그런데 대관절 얼굴이 어디란 말인가?
인문대출신으로선 이해할 수 없는 어떤 현상에 의해 이런 괴이한 얼음이 생겨났다. 점심 먹고 오는 언덕길에서 발견한 괴이한 얼음. 누군가는 물개같다 하고. 누군가는 강아지 같다 하고. 누군가는 뀨? 같다고 했다. 또 누군가는 망건을 쓴 할아버지 같다고 했다. 특히 그 얼굴이. 그런데 대관절 얼굴이 어디란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