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잉~ 위잉~
진동이 울린다.
잠결에 전화를 받았다.
"방금 리허설을 했는데 박자가 좀 밀리네요. 영현이가 늦게 와서 그런가."
"아~ 가서 보고 싶은데..."
"오늘만 날입니까? 다음에 보러 오면 되죠."
" 그래, 고생하고."
한창 뒷풀이 중일 시간...
공연은 잘 끝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