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슴도치를 그려주신 송이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조이입니다! 오늘은 제 취미 중 하나인 드럼 치기에 대해 소개해볼거에요 :)
저는 원래는 학원에서 드럼을 배우다가 레슨비가 비싸서 한 달에 3만원하는 문화센터로 옮기게 됬습니다.
드럼 망가지지 말라고 덧댄 판들이 많긴 하지만 가격에 비해서는 알차게 배우고 있어요!
문화센터에서는 1시간 동안 30분 드럼을 치고 나머지 30분은 이런 작은 판에 연습을 합니다 :)
문화센터에는 인원이 보다 많으니 실력을 확 올리시고 싶으면 학원이 나을 것 같아요. 전 5개월 정도 학원 다니다 문화센터로 바꾼 거라서 진도 따라갈 만 하네요!
그럼 드럼의 매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드럼에 대한 오해
- 음이 없으니 지루하다!
- 치기 어려울 것 같다!
우선 전혀 어렵지 않습니다! 전 예전에 피아노를 배우다가 관뒀었는데 드럼만큼 쉬운 악기가 없는 것 같아요.
피아노는 여러 개의 건반 음표를 다 외워야 하지만 드럼은 8개만 외우면 됩니다 :)
또 여러가지 패턴을 치다보면 스트레스도 풀리고 리듬감도 얻을 수 있어요. 제가 좋아하는 패턴이 있는 노래는 twenty one pilots 라는 락그룹의 Heathens입니다. 리듬이 특이해서 치기가 재미있어요!
저는 남친과 썸을 탈 때 잘 보이려고 드럼을 시작했지만 지금은 드럼 자체를 즐기고 있어요! 여러분도 악기를 시작하고 싶다면 드럼을 해보세요 :)
여러분이 할 수 있는 악기가 있거나 드럼을 좋아하신다면 댓글을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