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수도인 워싱턴 DC에서 찍은 사진인데요.
미 기상청의 표현을 빌려 말하면 눈과 아마게돈을 합친 단어인 '스노우마게돈'급 눈이 지나 간 뒤, 바로 다음 날 모습입니다.
워싱턴에는 눈이 덜 온건지, 열심히 제설작업을 한 건지.. 아무튼 생각보다 편안한 모습이었어요.
어른들이야 눈이 오면 여러모로 불편하다는 걸 알고 있지만, 아이들 눈에는 아무리 많은 눈이 오더라도 하얀 놀이터로 보이겠죠.
사진의 썰매를 타는 아이처럼 그냥 순수하게 즐거운 마음으로 눈을 보고 싶은 마음에 올려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