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자유롭고 싶은 @ZORBA입니다 :)
오늘 포스팅에서도 교토 이야길 해보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몇군대 가보진 못했지만 간사이 지방에서 가장 좋아하는 도시를 꼽으라면 교토를 꼽을 것 같습니다.
왜 그럴까 잠시 생각해보니 제가 좋아하는 커피도 맛있고, 생긴 거 답지 않게 귀여운 것들을 좋아하는 제가 좋아할 만한 것들이 가득해서 인것 같습니다.
위에 말한 것들을 이번 포스팅에서 조금 보여 드리고, 혹시나 교토 여행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참고하시라고 정보들도 적어보겠습니다.
최근에 포스팅한 소바집에서 3분 거리 있는 인테리어 가게를 들렸는데요. 요런 작은 녀석들을 분재? 라고 하나요? 조만간 일본에서 지내게 될텐데, 한 녀석 분양 받아서 키워보려고 합니다ㅎㅎㅎ
검색해보니 분재는 중국에서 기원했고, 처한 환경에 맞춰 자라는 특성을 가진 식물을 가지치기 등을 통해 그 모습을 유지시키는 것이라고 하네요. 굉장히 비쌀줄 알았는데 보급형(?)으로 2만원 정도로 키워 볼 수 있는 거 같더라구요.
분재이야기로 빠졌는데, 이 가게는 2층까지 있구요. 1층에는 여러가지 고체 향수, 우산, 나막신 등 교토 느낌이 물씬 나는 물건들을 팔고 있었습니다ㅎㅎ
2층으로 가볼게요. 2층에는 좀 더 가구나 식기 등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러다 제가 꼽힌 건 만년필 세트? 였습니다. 30% 세일 하던데 그래도 좀 쎄서 내려뒀습니다ㅋㅋ
재미있는 상품들도 많았는데요. 모과? 대추? 모양 마그넷, 머리가 열리는 버섯 모양 클립 콜렉터? 등.
가지고 싶은 아이템들이 많더라구요ㅋㅋ
두번째 소개해드릴 곳도 생활용품점이었는데요.
오늘 소개해드릴 곳들 다 사진처럼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있습니다^^
딱 교토스러운 가게에요. 많은 아이디어 상품들이 있고 게다가 귀엽기까지ㅋㅋ
지갑 조심하셔야 될거에요.
저는 이 댑(Dab) 댄스를 추는 거 같은 고양이를 샀는데요.
건강이랑 돈을 의미하는 냥이 두 마리를 샀고, 컵 뒤에 두면 짱짱 귀여웠는데..
너무 작아서 하루 많에 잃어버렸어욬ㅋㅋㅋ
다시 사러 갑니다..부들부들..
그리고 마지막 가게는 mumokuteki goods&wears(京都店) 라는 상점이었어요.
1층은 구제+신제품의 의류 잡화 등을 팔고 2층은 카페고, 지하에는 엔틱 가구 샵이 있었어요.
분위기가 좋아서 자주 들르던 가겐데 지하도 있는지는 몰랐어요ㅎㅎㅎ
제가 좋아하는 나무나무한 분위기가 물씬 나죠?
이 가게 인스타그램도 있는데 2층의 카페도 꽤나 인기가 있는 것 같습니다ㅎㅎㅎ
오늘 이렇게 지극히 제 개인적인 취향의 가게들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어떻게 보셨을지 모르겠습니다ㅎㅎ
괜찮아 보이는 곳이 있다면 교토 여행에 참고하셨으면 좋겠네요^^
앞의 가게들의 간략한 정보들을 올리고 오늘 포스팅 마무리하겠습니다!
간략 정보
- 구글 맵 : Alba kyoto
- 주소 : 358 Naramonochō, Shimogyō-ku, Kyōto-shi, Kyōto-fu 600-8004, 일본
- 구글 맵 : suzukishofudo(鈴木松風堂)
- 주소 : 일본, 〒604-8113 Kyōto-fu, Kyōto-shi, Nakagyō-ku, Izutsuyachō, 柳馬場六角下ル 井筒屋町409
- 영업시간 : 월~일 오전 10:00시 ~ 오후 7시
- 구글 맵 : mumokuteki goods&wears 京都店
- 주소 : mumokuteki goods&wears 京都店, 〒604-8066, 351 Iseyachō, Nakagyō-ku, Kyōto-shi, Kyōto-fu 604-8066 일본
- 영업시간 : 월~일 오전 11:30~ 오후 8:30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