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트카를 받고 나서
배도 고프고 날씨도 덥고 해서
제주시 근처에 냉면을 먹으러 갔습니다
흔한 제주의 회냉면!
맛은 있었는데 너무 매웠어요 ㅠㅜ
더위 식힐려고 먹었다가 더 더위가 왔다는..
그렇게 간단히 끼니를 떼우고
이제 숙소가 있는 서귀포로 향했습니다
제주시쪽은 날씨가 그럭저럭 맑더니
서귀포로 오니 날씨가 흐렸어요
서귀포로 넘어와 바다다 카페 에 잠시 들러
커피도 한잔 했습니다
바다를 바로 앞에서 볼 수 있어서
시원한 뷰가 일품인 카페 였어요
하지만 가격은 시원하지 않다는거! ㅎㅎ
그리고 이 카페는 노키즈존 카페였는데요
아이랑 함께 오기엔 조금 아쉬운 곳이였어요.. ㅠㅠ
그래도 걸음마 연습하기엔 좋더라구요 ㅎㅎ
이곳에서도 열심히 걸음마 연습중인 아들님
이제 숙소로 고고~
숙소는 서귀포에 있는 파크 선샤인 으로 예약 했어요
사진만 보고 실망한적이 많아서 이번 호텔도 조금 걱정이 되기도 했는데
특급호텔이라 해도 될만큼 깔끔한 룸컨디션에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무엇보다 부모님이 너무 마음에 들어하시네요
혹시 서귀포쪽 여행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적극추천합니다
저녁으로는 제주도에 왔으니
흑돼지 한마리 잡으러 갔습니다 ㅎㅎ
꺼멍목장 흑돼지 구이 전문점 입니다
여기엔 지금 인스타 태그 이벤트를 진행중인데
저렇게 태그 달아서 글 올리시면
제주딱새우가 들어간 된장찌개를 준다고 하네요 ㅎㅎ
흑돼지에 찍어먹는 멜젓
서울에서 먹었을 땐 비린내가 너무 낫었는데
여기서 먹으니 비린내도 없고 고소한? 맛이 나네요
고기가 지글지글 익어갑니다
아 너무 맛있었어요 ㅠㅠ
(서울 가서도 계속 생각날거 같다는...)
부모님도 맛있다고 맛있다고 계속 시켜 드셨네요 ㅋㅋ
배부르게 흑돼지도 먹고
돌아오는길에 아들님은 피곤했는지
카시트에서 그대로 잠들어 버렸네요 ㅎㅎ
오늘은 제주 동쪽으로 가볼 예정입니다~
to be contin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