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조식으로 셋째날 아침을 시작했습니다
아드님 컨디션도 좋아 보이네요 ㅎㅎ
셋째날은 돌아가는 날이라
제주시 인근을 여행하기로 했습니다
제주시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에코랜드 에 갔다 왔어요
여긴 가는 길이 산 속 깊은 곳이여서 그런지
자연과 숲을 느끼기에 좋은 곳이였습니다
피톤치트 뿜뿜~~
에코랜드를 한바퀴 돌아볼 수 있는 열차가 있더라구요
이런 열차를 타고 중간중간 간이역이 있는데
거기 내려서 구경해도 되고
계속 타고 가도 되고 그랬었어요
저희는 첫번째 간이역에 내려서
숲길을 한바퀴 걸었어요~
작은 호수를 지나니
이런 넓~~~ 은 들판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근데 여기 단점이 너~~ 무 그늘이 없다는 거에요 ㅋㅋ
완전 땡볕이라 여름 해 쨍쨍할땐 엄청 덥다는..
제주도가 습하고 더운데 너무너무 더웠어요
그나마 저희가 갔을땐 날씨가 흐려서 다행이였지
해가 나 있었으면 바로 돌아왔을거 같네요 ㅋㅋ
이런 넓은 걸음마 연습장을
그냥 지나칠 순 없겠죠? ㅎㅎ
운전 연습도 한번 해주시고~
기차 보더니 집에 안가려고 하네요 ㅠㅠ
그렇게 에코랜드를 뒤로 한채
점심 먹으러 다시 제주시쪽으로 갔습니다
오늘의 점심 메뉴는 보말 칼국수 입니다!
아드님 먹이려고 보말죽도 시켰어요 ㅎㅎ
아~~ 사진 올리면서 다시 보니
또 군침이 도네요 ㅠㅠ
보말 칼국수 진짜 맛있었답니다!
꼭 드셔보세요!!
점심을 먹고 비행기 시간이 좀 남아서
공항 근처에 있는 용두암 을 보러 갔어요
용머리 보이시나요? ㅎㅎ
근처에 있던 돌하르방도 찰칵~
그렇게 짧았던 2박 3일의
제주 여행이 끝이 났습니다
못 가본데도 많고 못 먹어본 것도 많은 제주도,
일상으로 돌아왔지만 마음만은 아직 제주도네요 ㅎㅎ
조만간 또 가야할것 같습니다 ㅋㅋ
비가 계속 와 축 처지지만 제주도 사진 보시고
이번 한 주도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