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아무글이니 아무말이라도한다.
ㆍ그냥 생각나는 대로 아무말대잔치다.
ㆍ남편과 사이가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
ㆍ어두운 이야기 밖에 지금은 생각나지 않는다.
ㆍ오늘 또한번의 기회를 날렸다. 근데 아무렇지 않다. 난 당연히 안될걸 알기에.
ㆍ집중이 안된다. 모든일에.
ㆍ사람이야기를 잘 들어주지 못하는 애가 되어가고 있다. 상대방이 먼저인데.. 지키기가 쉽지 않다.
ㆍ 내가 출근하기 전 딸아이는 배가 부르면 웃으며 잘가라고 손을 격렬히 흔들어 준다. 반대로 배가 고프면 엄청 울며 메달린다.
ㆍ설겆이를 1번에 끝내기 쉽지않다. 계속 찾아오는 딸이 다리에 딱 붙어서 안아달라고 한다. 그래서 설겆이는 항상 4,5번 만에 끝이 난다.
ㆍ사람들과 모여앉으면 그게 그렇게 좋다.
ㆍ스팀잇 시작후 단1권의 책도 못 읽었다.
ㆍ스팀잇 덕분에 인터넷쇼핑이 끊겼다.
ㆍ오늘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친 여자아이가 신은 노란장화가 굉장히 귀여워서 나도 딸아이에게 하나 사주고 싶어졌다.
ㆍ오늘은 마주치는 모든 지인들에게 먼저 인사하기로 한다.
ㆍ남편때문에 화가 나서 더 심한말을 할뻔 하다가 3번정도 참았다. 확실히. 내가 복직한 이후 사상최대로 서로 부딪히고 있다.
ㆍ비가오니 오늘은 더 좋다.
ㆍ요즘 글소재가 너무 어둡고 슬픈내용들뿐이라 참는다. 쓰다보면 풀릴지는 ...
ㆍ식욕이 없다. 음식을 맛이 아닌 에너지원 같은거로 취급하기도 한다.
ㆍ우산은 자동우산이 펼칠때 넘나 좋은것♡
ㆍ내 키얘기는 괜히 했나 싶었다. 아닌가. 뭐 거짓말은 아니니.
ㆍ회사 복직후 단짝을 못 만들고 있는 최근 회사에서 거의 벙어리다. 만들라면 다가가서 친한척은 하겠지만 그렇게 또 피곤하고 싶지는 않고. 어쩌자는거지. 나는.
ㆍ팔로워와 친한이웃이 늘면서 진지한글을 더 못쓰게 되버렸다. 아이러니. 댓글이 많으니 거의 대댓달다 글쓰는 시간이 ...차라리 짧게 다는게 낫겠다. 진짜 인기있는 분들이 왜 모두에게 대댓글을 못주는지도 알듯하다. 근데 웃긴건. 댓글이 더 재밌다.
포스팅대신 댓글단글을 캡쳐해서 올리는게 더 유익할뻔.
ㆍ가즈야를 사랑하게 된 이유에 보팅도 있지만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를 연발하지 않아도 되는 매력도 있다. 버튼이라도 있어서 문장을 복붙하는편이... 그래. 이렇게 이웃들이 멀어져가겠네.
ㆍ문입구에서 나보다 앞서 가던 남자가 내가 지나갈때까지 문을 잡아주거나 내가 문에 손을 대기전 몇초정도를 닫히지 않게 잡고 기다려주는게 굉장히 좋다.
ㆍ하루 물2리터 마셔야 하는데 자꾸 까먹는다.
ㆍ스팀잇 시작후 잠이 2시간정도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