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첫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내일 출근해야 한다는 사실이.. 몸을 천근만근으로 만듭니다. 인간의 몸은 겨우 백이십근인데.. 마음이 천근만근이라는 얘기겠죠.. 여하튼, 연휴의 첫날 감명깊게 먹은 음식을 소개합니다.
회사 사람들에게, 에머이라는 베트남 음식점을 매우 여러번 추천받았는데, 집근처 문래점이 있어서.. 저녁에 한번 다녀왔습니다.
차를 타고 가면 간판이 잘 보이지 않아서 좀 헤멨습니다.
메뉴판입니다.
저희 부부는, 분짜, 볶음밥, 쌀국수를 주문했습니다. 2명이 방문했지만, 배가 고파서 3개를 주문했습니다. ㅋㅋ
이곳은 분짜라는 메뉴가 굉장히 유명한데요. 분짜는 쌀국수와 구운 돼지고기를 국물에 적셔먹거나 야채와 함께 쌈을 싸먹는 음식으로 좀 특이합니다. 저도, 에머이에서 처음 먹어봤습니다.
볶음밥이야 베트남 정통 볶음밥으로, 다른곳과 비슷합니다.
그리고 쌀국수가 다른 베트남 쌀국수와 달리.. 하노이 스타일의 진한 육수와 특허를 받았다는 생면이 맛이 굉장히 특별합니다.. 추천받은대로, 국물과 면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그릇을 싹 비운 모습입니다. ㅎ
집 근처여서 앞으로도 자주 방문하게 될것 같습니다. 쌀국수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에머이에 꼭 방문해보시길 추천합니다. 제가 방문한곳은 문래점 에머이입니다.
에머이 문래점
서울 영등포구 선유로 70 우리벤처타운2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