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게임을 정말 좋아하는데요. (지금은 잘 못하고 있지만..) 특히 블리자드 빠돌이입니다. 매니아입니다. 20대부터 정말 블리자드 게임은 미쳐서 했었습니다.
스타크래프트를 시작으로, 디아블로에서 WOW까지.. 얼마나 열심히 했는지 말하자면, 밤새서 말해도 모자를 정도이니, 나중에 설명하겠습니다. 어쨌든, 블리자드에서 게임을 출시하면, 플레이를 하든 안하든, 무조건 구매해줍니다. 혈기 넘치던 시절에는, 무조건 소장판으로 구매했지만, 이제는 디지털팩으로만 구매합니다.
블리자드 패키지게임의 장점은, 한번 구매하면 평생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점인데요. 최근에는,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가 출시되어 구입했던 적이 있습니다.
워크래프트3도 리마스터를 출시할 예정인지, 최근에 1년만에 패치가 나왔고, 블리즈컨에서도 워크래프트3 프로게이머들을 초대하여 대회를 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반갑게도 최근 중국에서도 다시 워크래프트3 게임이 열리고 분위기가 좋아졌습니다.
저도, 그래서 2002년도에 구매한 워크래프트3를 다시 설치하려고 결심하고 시도해보았습니다. (다행히 2002년도 ISO파일로 만들어놓은 오리지널과 확장팩이 있었고, 텍스트문서에 씨디키까지 적어놓았었습니다.)
가상씨디 프로그램인 데몬툴즈를 설치해서 인스톨은 했지만, 최신패치가 적용이 안되더군요. 1시간 삽질끝에 블리자드 고객지원센터를 뒤져보니, 역시 블리자드 답게, 윈도우10에서 설치가 가능하도록 패치를 제공하더군요.
워크래프트3 1.28수동 설치 방법
그 결과.. 짜잔
오리지널 실행한 모습
확장팩인 프로즌 쓰론입니다.
배틀넷에 들어가보니 유저는 별로 없고, 추억을 되새기며 켐페인을 클리어 해볼 예정입니다. 몇일동안은 워크래프트3에 푹 빠져 지내야겠습니다.
워크래프트3 리마스터가 나오면 꼭 구입할 예정입니다. 블리자드 만만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