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오늘 하루도 무탈하셨습니까? 저는 무탈하기만 한게 아니라 즐거운 일이 있었습니다:)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수요일에 장미보다 더 좋은 선물을 받았어요 >U< (입이 귀까지 올라간 저를 표현)
이게 무슨말인가 싶은 분들을 위해 님의 포스팅 첨부합니다
제가 조르바님께 이거 사러 교토가야될지 갈등중이라고 앙탈을 부리고 넘나 귀엽다고 손을 부들부들 떨었더니 저에게 흔쾌히 선물해주시겠다고 하시더라구요 대인배 조르바님!!!
저는 정말 배운 여자라서 배운대로 2번 거절했지만 다행히도 세번 권유해주셔서 덥썩 물었습니다 다들 여성에겐 기본 3권유인거 아시죠? 역시 예쁜여친이 있으셔서인지 여자맘을 아는 조르바님^^
어제 보내셨다더니 익일특급으로 보내셔서 하루만에 도착했네요 손글씨로 저의 고양이템에 추가 될수 있어서 기쁘고 앞으로도 계속 소통하고 지내자고 쪽지도 넣어주시고 스팀뱃지도 같이 보내주셨어요 (정확히 이런말은 아니였는데 제맘대로 해석해봄)
으히히히힣 봉투에서 꺼내니깐 커피라떼가 간식이냐고 한입달라고 하네요
이 냥템은 사이즈가 작은게 귀여움을 더 업업해 주는 포인트네요 덕후몰이를 위해 고양이 데뷔조 센터로 엽입합니다
아예아예~ 아예아예아예
오늘밤 주인공은 냐옹나~~
네 맘을 훔칠 냐옹 나야나~~
뱃지는 팅커벨에게 달아봄 ^^ 거기에 댑댄스 냥이까지 있으니 요정님이 어깨춤을 추는것 같은것은 착시인가여?
조르바님께 너무너무너~무 감사드리고 저도 앞으로 나눌수 있는 사람이 돼볼께요ㅅ
일본가셔서도 계속 스팀잇에서 오손도손 지내요 기릿~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