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야근중이지만 기운이 납니다.
오랜만에 동생에게 연락이 왔는데 내일 면접을 본다고 하네요.
첫 면접이라 걱정도 많고 준비도 못한 부분이 많아 불안했던 모양입니다.
어리기만했던 동생이 어느덧 면접을 보러 간다고하니...
느낌이 참 묘했습니다.
요즘 취업시장도 힘들고 제 동생 전공은 취업이 힘든 쪽인데 면접까지 올라가서 대견하기도 합니다.
오늘 첫 면접 정장이랑 구두를 사러간다고 하는데... 참 미안했습니다.
취준생인거 알면서도 챙겨주지도 못한게 많아서 그런가 봅니다.
돈 생각하지말고 사고 싶은거 사입으라고 돈보내주니까 취업해서 꼭 갚겠다고 고맙다고 합니다.
착하게 잘 자라줘서 참 고맙습니다.
내일 동생 면접 꼭 잘되면 좋겠습니다.
소소하게 야근하다가 기분좋아서 꼭 글로 남겨두고 싶었습니다.
다른 회원님들도 하시는 일들이 다 잘되었스면 좋겠습니다>_<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