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파의 유해성은 이미 알려진 사실로 암 발병률 증가, 임신부의 유산, 기형아 출산 등을 유발한다고 합니다.
실제 전력선 주위에 사는 어린이들의 백혈병 발병률은 다른 지역에 비교하여 2배에서 3배 높다고 합니다.
하지만 요즘 시대에 전자파 없이 산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일상생활 속에서 전자파를 줄이는 9가지 방법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입니다.
전자레인지를 사용 시입니다.
전자레인지를 사용할 때에는 많은 전자파가 방출된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지만, 전자레인지 우측에서 특히 많은 전자파가 나온다는 것은 대부분 잘 알지 못한다고 합니다.
전자레인지는 변압기가 있는 우측에서 좌측보다 12배나 강한 전자파가 방출되므로 될 수 있는 대로 멀리 떨어져 있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두 번째입니다.
세탁기 사용 시입니다.
매일 사용하는 세탁기도 전자파로부터 안심할 수 없다고 합니다.
특히 모터가 급격히 돌아가는 탈수 시에는 전자파가 급증하기 때문에 세탁기가 작동할 때에는 떨어져 있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세탁기의 안전거리는 1m이며 사용하지 않을 때는 플러그를 빼놓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세 번째입니다.
전기장판 사용 시입니다.
겨울에 많이 사용하는 전기장판은 두꺼운 이불을 위에 깔아도 전자파가 영향이 줄어들지 않는다고 합니다.
물론 전기장판의 전자파는 인체 보호 기준 대비 1/60 미만이지만 인체에 누적 때문에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다만 어쩔 수 없이 사용해야 하는 경우라면 잠자리에 들기 전에 미리 예열해두고 자기 전에는 전원을 끄고, 콘센트까지 빼놓고 자는 것이 전자파를 피할 수 있는 제일 나은 방법이라고 합니다.
네 번째입니다.
프린터기 사용 시입니다.
프린터기를 작동할 때에는 많은 양의 전자파가 발생하기 때문에 가까이 가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또 인쇄기 모터는 기기 뒤에 있으므로 사람이 지나다니지 않는 벽에 밀착하여 두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다섯 번째입니다.
머리맡에 공기청정기나 가습기를 두지 않는 것입니다.
쾌적한 실내 공기를 위하여 머리맡에 공기청정기나 가습기를 두고 자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좋지 않다고 합니다.
두 제품은 전력 소모량이 많아 전자파가 강한 편이므로 옆에 두기보다는 거실이나 방구석에 놓아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여섯 번째입니다.
컴퓨터는 40분 사용 후 10분 휴식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컴퓨터는 본체와 모니터뿐 아니라 피부에 직접 닿는 키보드와 마우스에서도 전자파가 발생 된다고 합니다.
이런 전자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안전거리인 0.6m를 지켜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모니터는 최소 50cm 이상 떨어져 사용하면 전자파를 86% 이상 감소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모니터는 뒷면에서 더 많은 전자파가 발생하므로 컴퓨터 사이에 마주 앉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40분 사용 후에는 10분간의 휴식을 취해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일곱 번째입니다.
냉장고 설치 시입니다.
냉장고를 설치할 때에는 냉장고 뒤쪽이 밖을 향하게 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는 냉장고 앞쪽보다 뒤쪽에서 무려 160배가 넘는 전자파가 발생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전자파는 자기장과 전기장이 발생하며 나타나는데, 자기장은 금속이나 벽, 사람의 몸을 모두 통과하기 때문에 침실과 이어지는 벽에 냉장고를 밀착해 놓는 것은 좋지 않다고 합니다.
여덟 번째입니다.
헤어드라이어 사용 시입니다.
헤어드라이어의 크기는 작지만, 단시간에 많은 양의 전자파를 발생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자연 건조하는 방법이 최선이지만 어쩔 수 없이 사용해야 하는 경우라면 단시간 내에 0.1m 이상 떨어뜨려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아홉 번째입니다.
스마트폰 사용 시입니다.
스마트폰과 휴대폰은 안테나와 본체 연결부에서 집중적으로 전자파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머리와 안테나의 거리를 떨어뜨리는 것이 좋으며, 특히 통화가 연결 중일 때에는 강도가 가장 세므로 주의하여야 한다고 합니다.
휴대폰 전자파는 엘리베이터와 같이 밀폐된 장소에서 7배, 빠른 속도로 움직이는 차 안에서 5배 증가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