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스탬프를 사용해서
입체감 있는 인형을 만들어준 후,
수제봉투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홍대역 근처에 '스탬프마마'라고
스탬프 관련용품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매장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귀여운 소녀 스탬프를
들여와서 저 나름대로 이쁘게
꾸며보았습니다.
확실히 탄력있는 고무 스탬프다 보니까
잉크도 잘 묻고 찍히는 감도 선명하고
좋습니다. 스탬프를 여러 번 찍은 후에
색칠도 하고, 아트 색상지로 원피스도
이쁘게 꾸며주었습니다.
다 만든 소녀를 화려한 봉투 겉면에
붙여주었습니다. 입체감을 살짝만
주려고 1~2겹만 쌓았더니 거의
차이가 없어서 좀더 높이 쌓아보았습니다.
3~4겹 정도 쌓아 올리니까 확실히
그림자가 지면서 입체감이 살아났습니다.
옆에서 보면 옷과 얼굴, 머리, 머리띠의
높이가 각각 차이가 나는 게 잘 보입니다.
펠트 플라워 스티커로 장식해 줍니다.
이렇게 완성된 입체 소녀는 카드로
사용해도 되고, 액자에 넣어 책장이나
벽에 장식해도 좋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