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설사입니다
저는 한창 시험기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너무너무 하루하루가 피폐해짐을 느끼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님께서 점심식사 자리에 저를 초대해주셨어요
어쩌다보니 비싼밥들 계속 얻어먹게됐는데, 정말 그날은 제가 한푼도 돈을 안 쓴 듯 합니다
제가 정말 가만히 있기가 뭣하더군오.. !
그러다가 문득 빔바님의 대문을 그려준 뒤로 정말 많은 시간이 지났다고 느껴지더군요
”아, 이거다 그림을 그려주자..!”
저는 그날 카페에서 빔바님을 슥삭슥삭 그렸어요
그 순간만큼 저는 시험기간이 아니었죠
하.. 더열심히했어야했는데..
저의 그림은 보통 그려줘도 마음에 안들어하거나 2퍼센트가 부족한 느낌이라는 평을 받는데,
빔바님은 정말 그런 평가 하나없이 제 그림을 마음에 들어해주셨어요
정말 어떻게보면, 제가 이렇게 그림이라는 주제로 스티밋 블로그를 유지할 수 있는 원천이 빔바님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제가 해드릴 수 있는게 너무 적어서 오히려 미안한 마음이 앞섭니다
아무튼, 이번 빔바도 이쁘게 잘 써주셨으면 좋겠어요
안녕! 쿼카야! 고생많았어!
기다리시면 제작과정이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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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이 끝나고 크리스마스 즈음에 대문이나 프로필, 베너 등의 이벤트를 진행할 듯 합니다
팔로우를 해두셨다가 피드로 바로 소식을 접하는 것은 어떨지요? ㅎㅎ
김설사였습니다!
내일이나 모래 중으로 최근에 그렸던 형식을 몇가지 올려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