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스팀과 조금은 관련없는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청년실업과 빈부격차의 주된 원인이 되고 있는 비정규직 문제를 풀기위해 정부는 이런저런 정책을 내놓고 있지만 그들의 방식으로는 내 생각에는 해결이 불가능 하다.
허나,
만일 국회에서 비정규직의 임금은 정규직의 임금보다 1.3배 높아야 한다고 노동법을 바꾼다면 비정규직 문제는 간단하게 해결될 것이다.
이것처럼 스팀도 지금보다 조금 나아지려면 제도를 조금 빠꾸기만 하면된다.
1.컨버트 투 스팀의 재도입
오래전에는 컨버트 투 스팀이라는 것이 있었는데 요즘은 없다. 이 컨버트 투 스팀은 스팀달러의 가치를 최하 1달러로 보장하던 장치였는데 지금은 없어졌다. 이 말은 스팀달러는 이전만큼 매력적이지 못하다는 말이다. 물론 스팀달러의 시장가치가 1달러 이상이면 스팀달러를 스팀으로 컨버트 할 사람은 없기 때문에 커뮤니티 입장에서는 아무런 리스크도 없다.
스팀잇은 컨버트 투 스팀 버튼을 활성화시켜야 한다.(그래야 스팀달러의 매물화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다)
2.역컨버트 도입
반대로 스팀을 스팀달러로 역 컨버트 할수 있는 기능을 도입해야한다. 이 기능을 도입한다면 1스팀의 시장가치가 3달러라면 1스팀을 3스팀달러로 역컨버트 할수 있게 된다. 이런과정을 통해 스팀의 매물화도 줄어들게 되고 스팀의 실질 가치도 상승하게 되며 스달의 적정가치가 찾아지게 된다.
이걸 스팀 증인들간에 도입을 적극개진했다고 한다. 그런데 어떤 이유에서 인지 도입이 좌절된듯한 느낌이다. 증인들 중 돌머리들이 꽤나 되는듯 싶다.
3.100% 스달로 보상받기 기능의 도입
글 쓰기창 하단에 글보상 받는 방법을 선택하는 창이 있다.
- 100%스팀파워로 받기
- 보상 안받기
- 50%스팀달러 + 50%스팀파워로 받기
이렇게 세가지 옵션이 있다. 여기에 두가지 옵션을 추가해야 한다.
- 100% 스팀달러로 받기
- 보상을 저자가 지정한 타 계정에서 받기
일단 아쉬운대로 이정도만 도입해도 스팀의 시장가치는 지금보다 훨씬 나아지리라고 나는생각한다. 물론 이정도를 도입하는데 그닥 기술적으로도 어려울게 없고 이해충돌도 없을 거라고 나는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