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전에 이런 포스트를 올린 적이 있다.
결과는 두 번 타이핑하면 손가락 아프게도,
포스팅을 올리기 무섭게 바로 '묻혔다'
자본주의 사회에 태어나, 살면서 자본을 무시하자는 것은 아니다.
다만 작은 소망 하나는
개천에서 '용'나는 일이 가끔씩은 생겼으면 좋겠다는 것이다.

위 사진은 내가 애용하는 배경화면HD라는 앱의 한 화면이다.
젤 위의 우산사진은 내가 (에버랜드에 갔을 때 찍은....) 올린것이다.
(스티밋에서는 5초만에 묻혔지만, 젤 위에 있다는 사실이 가장 중요하다 !)

저 캡처를 뜰 때는 6천명 정도 다운을 받았었는데,
지금은 더 늘어나서 14,000명 정도가 다운받은 것 같다.
얼마나 가슴떨리는 일이었는지, 자고일어나니 스타가 되었다 라는
말을 약간이나마 실감할 수 있었던 하루였다..
내가 찍은 별볼일 없는 사진을 이렇게나 많은 사람들이 좋아해준다니
너무나
감사했다
하지만, 다시 현실로
돌아와
안타까운 사실은 저 사진을 10만명이 다운받는다고 해도,
내게 발생하는 수익은 여전히 "0" 원이라는 것이다.
그에 비해 스팀잇은 (지금까지도 여전히 0원에 수렴하지만 ...)

이론상 따봉만 많이 받으면
수익이 발생할 수 있는
구조라는 것이 얼마나 환상적인가? from rags to riches(?)
다만, 나 같이 팔로워가 몇명 안되는 (짚신벌레)에게는
불가능에 가깝다는 것일뿐 ...
길게 주저리 주저리 썼지만
결론은
뉴비가 바라는 미래의 스팀잇은
어제 가입한 뉴비라도 좋은 글, 좋은 사진, 좋은 컨텐츠라면
Trending에 올라갈 수 있는 길이 열렸으면 좋겠다는 것이다!
아니, 그게 불가능하다면
노출이라도 잘 돼서 많은 사람이라도 봐준다면, 더 할 나위 없이 좋을 것 같다.
물론 이 문제는 한 개인이, 혹은 하나의 커뮤니티에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닐터
시스템적인 제도 개선이 필요하리라 본다.
물론 이 글도 뷰 카운팅 5명을 못 넘기겠기에, 손가락 아프게 많이 썼지만
뻘글에 수렴한다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꿋꿋이
다음글에서는 개선안에 대한 뉴비의 생각에 대해서 읊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